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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98]漢詩 모음(98수)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能辭 (호위불능사) 어찌하여 능히 그만 두지 못하는가 朝吟類蜻蟀 (조음류청솔) 아침엔 귀뚜라미처럼 읊조려 대고 暮嘯如鳶鴟 (모소여연치) 저녁에도 올빼미인양 노래 부르네 無奈有魔者 (무나유마자) 어찌할 수 없는 시마詩魔란 놈이 夙夜潛相隨 (숙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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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고조선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조나라의 깊은 험지를 통과하여 곡양(谷陽)으로 나와 합류한 다음 계속 전진하여 단구(丹丘), 화양(華陽), 그리고 치(鴟)에 세워진 요새를 공격하여 점령했다. 한편 조나라 본국의 군사를 이끌고 중산국으로 쳐들어간 무령왕은 호성(鄗城)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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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송❮偈頌-5❯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송❮偈頌-5❯ ●假使烏角鴟가 가사조각치 ◯同共一樹棲하며 동공일수서 ◯猶如親兄弟하야도 유여친형제 ◯爾乃永涅槃하니라 이내영열반 가령 까마귀와 올빼미가 한 나무에 의좋게 깃들여 살며 형체처럼 친하게 지내다가도 필경에 영원히 열반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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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篇 窟巖居士序4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못한 세상을 만났으니, 봉황은 몸을 감추고 올빼미가 활개를 치는구나. ※逢만날 봉. 鸞난새 란. 竄숨을 찬, 달아나다. 鴟수리부엉이 치, 올빼미, 솔개. 梟올빼미 효. 翶날 고. 翔날 상. 闒茸尊顯兮 讒諛得志 聖賢逆曵兮 方正倒植 재주 없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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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택이 나서 거울과 같았다. 展莊叔見之曰 : 「車甚澤, 人必瘁. 宜其亡也.」 叔孫穆子食慶封, 慶封氾祭, 穆子不說, 使工爲之誦茅鴟, 亦不知. 전장숙견지왈 : 「거심택, 인필췌. 의기망야.」 숙손목자식경봉, 경봉범제, 목자불열, 사공위지송모치, 역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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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穆 의 절교시(絶交詩)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寢不定息,飢則木擥,飽則泥伏,饕餮貪汙,臭腐是食, 塡腸滿膆,嗜欲無極,長嗚呼鳳,謂鳳無德,鳳之所趨,與子異域,永從此訣,各自努力 鴟-올빼미 치. 擥-잡울 람, 딸 람. 饕-탐할 도. 餮-탐할 철, 음식을 욕심내어 먹을 철. 塡-메울 전, 채울 전. 膆-떨떠구니(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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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체자 번체자 대조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莺〔鶯〕 鸪〔鴣〕 捣〔搗〕 鸫〔鶇〕 鸬〔鸕〕 鸭〔鴨〕 鸯〔鴦〕 鸮〔鴞〕 鸲〔鴝〕 鸰〔鴒〕 鸳〔鴛〕 鸵〔鴕〕 袅〔裊〕 鸱〔鴟〕 鸶〔鷥〕 鸾〔鵉〕 〔鵁〕 鸿〔鴻〕 鸷〔鷙〕 鸸〔鴯〕 〔鴷〕 鸼〔鵃〕 鸽〔鴿〕 鸹〔鴰〕 鸺〔鵂〕 鸻〔鴴〕 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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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배정한자 5978자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衝 忠 蟲 充 惴 揣 瘁 悴 膵 萃 贅 毳 嘴 驟 鷲 娶 翠 脆 聚 炊 臭 吹 醉 就 趣 取 廁 昃 仄 厠 惻 側 測 層 哆 寘 絺 菑 褫 鴟 庤 懥 懫 觶 梔 淄 痴 穉 緇 蚩 輜 侈 嗤 幟 熾 痔 癡 緻 馳 峙 雉 値 恥 稚 治 置 齒 致 飭 勅 則 親 柒 漆 七 忱 駸 寑 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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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집 제1권 3-39만성漫成 뜻 없이 짓다 二首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취한 松煤를 아교阿膠로 반죽하여 굳히면 墨이 됨 ►연기硯肌 벼루 윗면 ►‘송골매 골鶻’ 송골매(松鶻) ►‘올빼미 치鴟’ 올빼미. 수리부엉이. ►‘쭈그릴 준蹲’ 쭈그리다. 모으다. (발 족足)+(높을 존, 술그릇 준尊) ►오세傲世 세인世人을 무시함. 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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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운(平水韻) 平水韵 韓中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思 (생각할 유)惟 (섬돌 위뜰 지)墀 (성 희)姬 (성가퀴 비)陴 (성할 기)祁 (성할 희)熹 (세째 지지 인)寅 (소리개 치)鴟 (속일 기)欺 (송곳 추)錐 (쇠할 쇠)衰 (숙성할 억{산 이름 의})嶷 (숟가락 시)匙 (숨 희)羲 (스승 사)師 (슬플 비)悲 (시 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