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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이러한 그의 심회가 2, 4구의 '存又一'와 ''에 드러나 있다. 이 밖에 〈초추독음初秋獨吟> · <교거독좌(僑居獨坐>·<중소문두견中宵聞杜鵑)이 모두 적소에서의 고달픔과 외로움을 표출한 것이며, <곡최덕여哭崔德輿>·<강상차박응휴운다江上次朴...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梨花月白銀河午 일지 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一朶春心覺杜鵑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 못들어 하노라 多情似病不成眠 이조년(李兆年, 1269-1343) 平時調 ABD 押先韻 梨花月白銀河午 리화월백은하오 齊麻月陌眞歌麌 平平入入...

건 件 建 健 乾 巾 腱 虔 鍵 걸 乞 傑 桀 杰 儉 劍 檢 劫 怯 揭 憩 偈 格 隔 激 擊 覡 檄 膈 犬 見 肩 牽 堅 遣 絹 甄 繭 譴 鵑 決 缺 結 潔 訣 兼 謙 京 庚 徑 耕 竟 頃 景 卿 硬 敬 傾 經 境 輕 慶 警 鏡 競 驚 儆 憬 梗 炅 璟 瓊 磬 痙 莖 頸 脛 勁 鯨...

꽃을 부쳐 먹으면서 (煮花) - 양응정 ​ 鼎冠撑石小溪邊 - 정관탱석소계변 白粉淸油煮杜鵑 - 백분청유자두견 雙竹引來香滿口 - 쌍죽인래향만구 一年春意腹中傳 - 일년춘의복중전 ​ 작은 개울가에 돌을 받쳐 솥뚜껑을 걸고​ 흰 쌀가루 맑은 들기름으로 진달래를...

문옹처럼 언제든 백성을 살펴야지 선현들 의지하여 편히 가지 말지니 -----♡----- 만학수삼천萬壑樹參天 천산향두견千山響杜鵑 산중일야우山中一夜雨 수초백중천樹杪百重泉 한녀수동포漢女輸橦布 파인송우전巴人訟芋田 문옹번교수文翁翻敎授 불감의선현...

歌)’를 적어본다. 다 정 가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梨花 月白 三更天)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啼血 聲聲 怨杜鵑) 다정도 병인가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儘覺 多情 原是病 不關 人事不成眠) 새하얀 배꽃에 달빛이 하얗게 비추고 자정...

물건으로 변화하는 물화라 이른다.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물론(齊物論) 莊生曉夢迷胡蝶(장생효몽미호접) 望帝春心託杜鵑(망제춘심탁두견) 장자는 새벽꿈에 나비 되어 헤매었고, 촉蜀의 망제는 춘심을 두견새에 붙이었네. - 이상은(李商隱) 금슬(錦瑟...

婦 士甘焚死不公侯 賢愚千載知誰是 滿眼蓬蒿共一丘 淸明 高菊卿 南北山頭多墓田 淸明祭掃各紛然 紙灰飛作白蝴蝶 淚血染成紅杜鵑 日落狐狸眠塚上 夜歸兒女笑燈前 人生有酒須當醉 一滴何曾到九泉 郊行卽事 程 顥 芳原綠野恣行時 春入遙山碧四圍 興逐亂紅穿柳...

바꾸었으니 감히 선현에 의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 ​送梓州李使君(송재주리사군) 王維 ​ ​​萬壑樹參天 만학수삼천 千山響杜鵑 천산향두견 山中一夜雨 산중일야우 樹杪百重泉 수초백중천 漢女輸橦布 한녀수동포 巴人訟芋田 파인송우전 文翁翻敎授 문옹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