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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다. 물속에 숨겨져 모습은 드러나지 않지만, 가거도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맘때면 농어·돌돔, 여름과 가을엔 부시리...감성돔 등 고급 어종들이 찾아든다.'열기'라고도 불리는 불볼락은 무시로 잡힌다. 그래서 해마다 1만여명에 달하는 낚시꾼들...

불볼락은 수심70~150m의 수중 여밭에서 새우나 작은게류등을 먹이로 자라나는 가거도의 사철 특산어종입니다. 1kg이 약 5마리 정도 됩니다.가거도에서는 3만원(25마리~)6만원(55마리~)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택배비는 별도로 박스당 만원 더하시면...

가거도에서 둥구박솨님께서 윗동네 도팍들이 무지 보고자퍼서요~~ 참다참다못해 생업땜시로 올라오진 못하고 대신 광어랑 볼락이랑 맛이라도 보라하며 올려보냈다안합니까~~ 울 달뜬목 해뜰목 부부의 인격으로 보아 절대로 혼자 먹을순 없으렷다 ㅋㅋ 하여...

신안군 가거도 자연산 불볼락입니다^^ 가거도 홍광호 선장님께서 직접 어획한 생선을 급속냉동한 상품(25cm가량 크기 / 24~25마리 정도)입니다. 맛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 이구요!! 찜, 탕, 구이로 최상의 상품이라 추천드립니다...

가거도 불볼락

서툰가락입니다. 이해하시고 보세요. 자주 올리다 보면 멋진 영상 볼수 있을 겁니다.

닭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 국물로 우려낸 야채죽이 진해서 목구멍에 넘기기가 아깝다. 일명 전계탕~~다시 가거도 가고 잡네요. (3일차 아침)불볼락구이외에도 여러 생선을 노릇노릇 구웠다....오늘 그물에 걸린 물고기가 식탁에 올라온다. 홍합 넣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