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블렌드 향이 나는 창가에서" 이벤트 스토리 (전편)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서 방법 같은 걸, 이것저것 알려줄게! 타키 ........ 타키 (그렇게 들어서, 오긴 했는데.) 츠구미 타키 짱, RiNG에서도 기본은 주방 일이지? 우리 가게에서도 주방 일을 메인으로 하게 할 생각이니까 안심해. 근데 어떻게든 손이 부족해서 홀을 부탁...
-
김명자 문집모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인 잡는 수사관역할을 한다. 먼저 바늘에 실을 꾀어 바늘점을 친다. 물을 한 대접 떠놓고 그 위에 실을 꿴 바늘을 밑으로 늘어뜨려 바늘이 뭍에 닿으면 범인이 된다. 그럴 때는 꼭 신령님이 나타난다. 차근차근 한 명씩 우리들 이름이 호명된다. " 신령...
-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가게도 없다 [사설]대한체육회를 제 아성으로 만들려는 사람의 행태 "회사 나가" 4050 절반 당했다'新사오정' 권고사직 칼바람 [막막한 新사오정] IT개발자가 맥도날드 청소직 지원…경력 지웠다 청년에 밀리고 노인에 치이고…정부 지원은 2030의 18%...
-
믿음이라는 피할 길 (10월 서울모임 2강)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방법이 없습니다. 죽음같은 긍휼과 사랑이 우리에게 먼저 부어져야 우리가 비로소 두 이레 강아지만큼 눈이 열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서 생명이 잉태되면서 그분에 향해 눈이 들리는 거에요. 아가서 8장에 보면 “사랑은 죽음 같이...
-
장자 7강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으로 가게 된 안합에게 삼가야 몸을 보전할 수 있다는 거백옥 ④ 匠石과 남백자기를 통해 쓸모없는 나무가 천수를 누린다는 교훈 ⑤ 장애인인 지리소가 가족을 부양하며 천수를 누린다는 내용 ⑥ 미치광이 접여가 공자 앞에서 '쓸모없음의 쓸모를...
-
내가 써준 친구의 슬픈 자서전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신 방법이 없었기에 고국으로 편지를 보내고 또 답장을 받으며 두달이 지난 어느 일요일 (이곳의 일요일은 우리 달력으로 금요일:무슬림 달력 기준)우리들에게도 약간의 용돈이 지급 되었기에 사우디 수도인 리아드 로 쇼핑겸 관광을 나갔다 말이 쇼핑...
-
속살 쑤시게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적인(?) 방법을 택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여러 가지(?)를 계속 요구한다. -_-;;; 8. 이별 순진한 남자는 여자와 인연이 다되어 이별을 하는데 그냥 잘살라고 악수만 하고 헤어지지만, 밝히는 남자는 끝까지 한 번 더 안아보고 헤어진다. -_-;;; 철없는...
-
월동준비하는 11월 꿀벌관리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 들어온 바람이 뒤쪽으로 들어가 추위를 느끼게 되므로 옆을 단단히 끼워주어야 한다. 바닥도 다리가 높으면 보온덮개 2장 놓고 바닥이 꽉 닿지 않으면 짚이나 보온덮개나 스티로폼으로 틈을 막아준다. 바닥에 깔은 보온덮개를 올려서 타카나 못으로...
-
죄의 특징 몇 가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앗아가게 한 원죄는 모든 자 범죄의 원인이다. 즉 원죄의 죄책과 오염이 본죄를 저지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 원죄의 유무에 대하여는 논쟁이 많으나 자 범죄는 모든 사람이 인정한다. ㉢ 자 범죄는 개인의 의식적이며 자발적인 행동이므로 원죄보다...
-
17주차 카이노스 수업후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쥐가 죽어있었습니다. 강박증이 있어서 넘 불쾌하고 그 뒤로 교회가기 싫었습니다. 언니들은 귀신의 방해야 절대 속지마! 했는데 전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몇개월 안지나 방학때 아파서 휴학신청서도 못내고 학교를 관뒀습니다. 눈의 눈동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