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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우리 영웅님 콘서트는 들어가기만 해도 좋은거 같아요 저 토요일 올체 처음 갔는데 저 다리긴데(키가 167~8ㅋ) 저의 앞자리는 앞뒤 넓은데 제자리는 앞뒤가 좁아 클났다 했는데(다리가 앞사람 등을 칠기세) 근데 콘서트 하자 마자 다 잊어버림 불편...

일제시대 평안도에서 서울로 유학와 해방후 홀로 서울에 남게 되신 아버지는 한남동에 시유지를 불하받아 우리형제들은 모두 한남동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내가 4.5세 무렵 청파동으로 이사가서 64년 효창국민학교에 입학했고 65년 봄 다시 한남동으로...

사람과 산 그리고 시원 사람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고 시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1.산행지: 낭도.사도.추도 2.산행일시: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3.소재지: 전남 여수 4.산행코스: 세부일정은 추후 공지합니다 신분증필참. 실명과(닉네임포함...

=어딘가 가고 싶다 / 김일랑= 무작정 기차를 타고 저 머언 곳 어딘가 가고 싶다 목적지도 없이 그냥 가고 싶다 반겨 줄 사람 없어도 좋다 기다려 줄 사람 없어도 좋다 소낙비 내리면 바보처럼 울고 비가 그치면 바보처럼 미소짖는 그런 소박한 사람이 되고...

갈야도 갈야고 라일리 공동다승왕도 걸려있고 드디어 주장도 돌아옴 제발요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도는 주변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바위산줄기가 있어서 유명해졌습니다. 필자는 20여 년 전에 찾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암릉에 안전시설이 별로 없어 오로지 로프에 의지하여 오르내렸는데요, 위험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날까지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 - 1991년 시집 <그대에게 가고 싶다> (푸른숲) --~~~~~~~~~~~~~~~~~~~~~~~~~~~~~~~~~~~~~~~~~~~~~~~~~~~~~~~~~~~~~~~~~~~~~~~~~~~~~~~~~~~~~~ 나란히 함께...

시간 애매해서 포기 했었는데 2회차 다 가고싶네 0표라 정신병 on

날은 미친듯이 뜨겁고, 챙겨온 속옷과 양말이 두개라서 매일밤 빨래하기 바쁘네 ㅋ 1박2일 출장이 약 한달짜리 파견으로 바뀌는 마술에 이 더위만큼 혼비백산 ㅠ 그나마 주말에는 서울 갈 수 있다는 위안이 침울함을 달래준다! 날이 많이 덥다. 충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