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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는 꼿인데도 사랑받지 못하는 털머위꽃 소문은 들었지만 아직 여기서 여름날 반딧불이는 보지는 못했다 동백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너른 마음의 여유를... 이라고 말하네 찬란하지 않지만 인간 삶의 고혹함을 느끼게 한 기획전시였다 싶다 아래는...

도시까지 말해주면 더 좋고

부사장님은 말없이,느끼지않게 배려해 주시여 더욱 편안하고 화목(?)한 여행이 되였다. 세계 어느곳에 내 놔도 빠지지 않는곳! 여러번 가도 또 가고 싶은곳! 감탄을 연발하게 하는 숨은 절경이 곳곳에 숨어있는, 중국의 서부지역, 동 티벳! 다음 여행이...

거기 넣을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준비가 너무 늦어져서 공고 일찍 마감 됐거든 그래서 이번엔 안 되겠구나...ㅠ 이랬는데 오늘 또 올라옴(자주 올리는 회사는 아님) 근데 중소중에 꽤 큰 회사라(빌딩한채가 사옥임) 채용사유가 사세확장 충원이라고 나옴...

▣일자:10월 20일 일요일▣ ☞장소:신성리 갈대밭(서천) ☞ 회비:5만원 ☞ 준비물:물,행동간식,편안한 옷,개인 상비약 ☞ 제공:아침&점심 약간의 간식 ☞ 예약접수:☎ ☞ 회장***-****-**** ☞ 총무:***-****-**** ☞ 대장:***-****-**** ※원활한 행사...

참 아름다운곳이었지요. 가을이면 은행나무숲이 문득 나를 설레게 합니다 . 추억사진 불러와보았습니다.

가고 싶어 맑은 물이 흐르는 곳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깊은 산속에 산 허리 휘돌아 가는 구름처럼 나무와 칡덩쿨 억새풀들이...오락가락 날아 가는 새처럼 춤을 추면서 깊은 숲 속으로 쉴새없이 지나는 바람따라 사랑 노래 희망을 노래 하고싶은 끝없이...

이제 여기 아니면 난 진짜 끝이야 제발 면접 한 번만 보자 진짜

내가 가고싶은 업계 특성상 연봉이 짜다는 건 알았어서, 어차피 이번에도 안맞으면 때려칠건데 100-150만 원은 깎여도 가보자 생각이었거든? 근데 지금 내 연봉의 10%를 후려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성과금도 있고 복지 포인트도 있다 어쩐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