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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4차 (화방재~도래기재) -060423-인물-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를...바다님! 하산뒤 시원한 아이스케끼 님들 위하여 돌리시니...> 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 도로옆에 먼지앉은...보고...> 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그냥 살고픈 데. 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그냥 사람냄새 내 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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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묻어나는 한라산 ! 200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 가곡동 한전 주차장에서 13명이 출발 ! 남 밀양 매표소에서 신대구 부산간 고속 도로를 타고 김해 공항으로... 한적한 도로를 신나게 다린다. 0 05:50 김해 공항 도착 ! 항공권을 한번에 예약치 못해 1진 4명, 2진 9명으로 나누어 출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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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나머지 부분.. 200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내음, 길을 가다 문득 걸음을 멈춘다 희미한 곁 눈 사이로 무심코 그들을 쳐다본다 오직 동냥 그릇과 이불 한 겹만이 세상이 그들에게 베풀어 준 호의처럼 보인다 어머니의 원망스런 눈빛은 세상에 향해 울부짖었고 그 아들의 멍한 눈빛은 세상을 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