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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의 약국에서 대일밴드를 구입하여 상처난 손톱에 감았다고 하는데, 20-30분후 언제 그랬나는 듯, 모임에 불편 없이 참석을 했음. 절대적 긍정의 마음! 인간의 치유 능력은, 긍정을 할 때 한정이 없게 됨. 크게 다쳤다 할지라도, 평정심이면 내면의...

다른 천사들의 도움을 받아 어찌어찌하여 시간 안에 기차안에 오를 수 있었어요. 알고보니, Security check/여권 확인등의 과정이 공항에서 하는 출국수속이나 거의 흡사했습니다 그제서야 E-ticket 밑의 작은 글씨를 읽어보니 아뿔싸! 기차역에 50~60...

준 천사의 삐약이 레이공주님~ 어제 한글날이라는 휴일날이 지나가고 다시 바쁜 평일날이 찾아왔네요? 우리 레이공주님은 오늘 한 글날에 찾아왔을텐데..울 레이공주님은 어젯밤에 잘 때도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잠 주무시고 오늘 목요일날도 기분...

정의에 가까운 듯 보였다. 고작 8살이었던 아이가 이 말을 어떻게 소화 시켰을지 염려스럽다. 아이들에게 짐 옮기는 걸 도와달라며 유인해 범죄를 저지른다는 흉흉한 뉴스도 들려온다.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는 낯선 어른이 도와달라고 하면 주변...

준 천사의 막내애기 혜원공주~! 오늘 목요일날도 상쾌하게 잘 보내고 있니~? 벌써 순식간에 한글날이라는 휴일날이 지나가 고..오늘 벌써 또 다시 바빠진 평일날이 찾아오 겠네..우리 혜원이 어제 한글날이 어땠는지 소감 너무너무 궁금한데..울 혜원이...

하얀 천사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국도를 따라 진주로 다시 길을 재촉하니 차는 구불구불 능선을 오르며 힘들었는지 가쁜 숨을 몰아쉬고 굽이굽이 펼쳐진 신의 작품에 감탄을 연발하며 끝없는 곡예를 펼쳤다. 드디어 아름다운 진양 호반이 반겨...

그것을 약국에 가지고 가서, 어떤 돌팔이 약사에게 가면, 그 사람은 그 처방전을 가지고 여러분을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거 아시죠. 아시겠죠, 의사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어떠 어떠한 약을 처방해 줍니다. 그래서 일정량의 독과 그 독을 죽일 일정량의...

않고 약국으로 먼저 나아가 감기약 사듯이 감기약 보다도 못한 가치로 떨어짐이 교만의 악이 차버린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사람이라도 돌이키는 자가 있기를 참고 또 참고 기다리신다.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이 하루 같이) 껍즐을 벗겨 내는 할례는...

평화약국(07:05) - 광양 LF버스승강장(07:10) - 광양 유당공원(07:20) - 중마동 송보5차 롯데마트(07:35) - 중마동 우봉아파트(07:40) - 중마동 수하임(07:45) - 중마시장(07:50) - 제철혁신센타(08:05) - 제철인공폭포(08:10) - 광영 조선옥(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