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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살어리랐다.
바쁘게 사는 요즘..., 가끔씩 들러서 안부라도 주고받을 수 있는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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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간식주던 야옹이 요며칠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x.com/EVERYDAYMUK/status/1864636711734575456?t=2x3JlTgK_og_j6aKYGcQTw&s=19 야옹이 사람 진짜 좋아했는데 폭설때 걱정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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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보였고. 댄스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노래도 잘하셔 음반을 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자다깨다 놀기를 반복하며 가끔은 이렇게 생각없이 미쳐서 노는것도 행복하네요. 학원뒷쪽에 버스를세워 우산도 외투도없이 드레스를 입고 입구를찿아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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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막 지은(?) 닉네임 보면 다 플초한 여시들인 거 존웃ㅋㅋㅋ 호롤롤로 아로랄로러 막 이런 거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플초할 때마다 제대로 짓기 귀찮아서 ㅠ 사실 나도 그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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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목)출석부(가끔은천천이)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차가 너무 빨리 달려가면 탈선을 하고 화살시위를 너무 많이 당기면 줄이 끊어진다고 했습니다 가끔은 시간의 걸음걸이 보폭을 조금 더 좁게, 조금 더 느리게 천천히 걸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느새 오월도 안녕준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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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간만 서있다보면 며칠을 고생을 할정도 다리가 아프네요 ㅠ 에고~~ 이젠 열심히 잘 살으라고 응원만 해주면 될듯합니다.. 가끔 일탈도해보고 집아닌 밖에서 남이해준 음식도 먹어보고 요즘 이럼서 지냅니다~^^ 눈이 오면 열심히 기계메고 눈불고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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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산
산이 가끔 부를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그냥 배낭 하나 짊어지고 방문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산은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려 줍니다.
table.cafe.daum.net/t/1169281547 개설일: 2023.06.17 -
코노와리톱스,메셈사랑
식물을 사랑하는 방랑 라이더입니다. 코노피튬 과 리톱스,아프리카 구근식물 을 주로 키우고 가끔은 BMW R1200GS 바이크를 타는 식집사입니
table.cafe.daum.net/t/1372625582 개설일: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