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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 장 홍해에서 시내산까지*(출15-18장)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퀼트)씩 거두고 이것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이 양식을 이튿날 아침까지 보관해 보았으나 그 때 그것은 양식으로는 적합하지 않게 되었다. 땅 위에 남는 것은 모두 햇빛에 녹아 버렸기 때문에 그날의 양식은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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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으로 / 영원하신 하나님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퀼트를 초반에 다 뜯어 버렸다면, 우승은 고사하고 작업을 끝마칠 수도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과 관계된 나의 위치에 대해 늘 노심초사하기만 한다면 나는 하나님께서 내 안에 하실 일을 막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관용으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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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안에 없는데 기도는 받아 무엇해 ???? " 201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가 퀼트 전시회를 한다하여 갔었다. 그중 한명은 호다에도 왔었는데 어제 예수님과 축사에 대해 이야기하니 “ 듣기 싫어... 듣기 싫어” 한다... 저 안에 있구나... 나는 그보다 더 귀신이야기를 듣기 싫어하던 자였으니 다 보인다. 씨를 뿌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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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가 희망이다”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퀼트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성공회 원주교회에서 운영하는 ‘나눔의 집’ 공방에서 교인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교회는 원주의 빈민지역에 조립식 건물을 임대하면서 사회선교기관인 원주나눔의 집도 함께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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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수련회를 정리했습니다. 드디어!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퀼트를 해서 예쁜 가방을 여러 개 선보여준 박수희 대표님이 먼저 관심을 보이는 여자아이들을 데리고 바느질을 시작합니다. 원단 시장에 가서 콩주머니를 만들 천을 사가지고 오셨다는 박정숙 선생님도 주머니에 들어갈 보리쌀을 들고 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