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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추운 오늘 오전 근무 마치고 한달만에 다시 평균 나이 90세 이상 기거하는 쟌쥬강의 집 방문 학교 동기들과 작은 음악회 가졌심더 ^^ 이늠아 마음 속으로 "좋은 사람이 되자" 라고 다짐 하며 고개 숙인 날 따스한 눈빛들을 보며 가슴 벅찬 하루로...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경로회) ♣ 영성 ♣우리의 소명 여덟 가지 참된 행복으로 표현된 복음 정신을 삶으로써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 우리 이름은 신앙 안에서 모든 것을...

http://www.lspkorea.com/ Little Sisters of the Poor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를 뜻하며 1839년 프랑스에서 복녀 쟌느 쥬강(Jeanne Jugan,십자가의 마리아 수녀)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이상임 원장 수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첫 서원 70·50·25주년 감사미사 이성효 주교,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도직,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난한 어르신 섬김을 유일한 사도직으로 삼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Little Sisters of the Poor)가 6...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고령화, 핵가족화에 따라 자신의 가족, 친지 어르신조차 외면하는 각박한 사회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어르신들을 극진히 모시는 수녀들이 있다. 설립자 쟌쥬강 수녀의 노인공경의 삶을 따라 사는...

올라가면 화곡본동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는 '쟌쥬강의 집'을 만날 수 있다. 쟌 쥬강은 바로 이번 호에 소개하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옛 경로수녀회)를 설립한 프랑스 출신의 성녀 이름이다. 적게는 74살 젊은 할아버지부터 올해 99살 된 할머니...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입회 70·50·25주년 감사미사… 서원 갱신식도 소외된 이 섬겨온 봉헌의 삶 기념 발행일2018-06-17 [제3099호, 2면] 6월 2일 수원 평화의 모후원에서 열린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입회 70·50·25주년 감사미사 중...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영성 “작고도 작게 되십시오. 자만으로 부풀어지면 우리 수도회는 쓰러질 것입니다. 결코 높은 사람들의 평판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럼으로써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찬양하게 만들고 죄인들을 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