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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찰리의 연감-4th 회계 분야는 특이한 결정을 내릴 때 잘나가는 회계사들과 달리 평범한 사람들은 흔히 “빵을 먹여주는 사람이 부르라는 대로 노래한다.”를 따른다. 다행히 세무 당국은 회계 분야와 달리 이 특이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가난한 찰리의 연감-3rd 종목을 선택하는 철학과 기술 중 후편이다. 투자는 쉽지 않습니다. 어떤 기업이 다른 기업보다 더 나은 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찾는 것 어렵지 않지만, 주가가 높아서 판단하기 힘들다. ‘버핏’과 필자는 2미터 높이의 담장을...

가난한 찰리의 연감-2nd (제4장~ 장) 찰리 멍거가 행한 연설을 요약한 내용들이다. 4장은 ‘하버드 스쿨’ 졸업식 축사(1986)부터 시작한다. 강연 내용은, 불행을 보장하는 처방이다. ‘하버드 스쿨’은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로 아들이 졸업생으로 앉아...

지형을 바라 보는 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의 영원한 파트너' 찰리 멍거의 글과 강연을 엮은 <가난한 찰리의 연감>도 올해의 책으로 추천을 받았다. 정소연 세종서적 편집주간은 "내 생각대로 절대로 돌아가지 않는...

쓰는 편집자들 올해 가장 좋았던 책 1권씩 뽑아 <두 사람의…> <이중 하나는…> 등 국내 작가 소설책 4권으로 최다 <가난한 찰리의 연감>도 선정 arte 필진이 선정한 2024 올해의 책 한강의 거센 물결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뚝 선 책들이 있었다 | 한국경제...

말하는 '가난한 찰리'의 투자철학 [길게보고 크게놀기]부자 멍거의 투자철학① 편집자주찰리 멍거의 20년간 강연과 대화가 수록된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 2005)을 통해 투자철학의 정수를 살펴봅니다. 찰리 멍거가 쓴 ‘가난한...

하지 말라” “버는 것보다 더 쓰지 말라”등 생활 습관에 관한 것 등 다양한 명언을 남겼다. 이런 어록을 모아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이란 책을 펴내기도 했는데 이는 그가 인생 교사로 삼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가난한...

체결했다고 발표 7. 찰리 멍거(Charles Thomas Munger) Berkshire Hathaway 부회장 99세로 별세. 그의 유일한 저서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에는 1995년 하버드 대학에서 한 유명한 연설, 인간 오판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인터뷰나 강연 등을 통해 남긴, 투자자라면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말들을 집대성한 책이 있습니다. 찰리 멍거는 본인이 출간에 참여한 <가난한 찰리의 연감>이란 책이 있지만, 그 책을 한국에서 번역출간하는 것에 반대하였고, 결국 우리가 그의 투자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