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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와 명자....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으로 쌩!~ 지나가며 말했다. " 영이야!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 (여기서 영이는 장자반 박영이를 말하며, 명자는 가남춘 황명자를, 노희는 생말 남노희를 말함) *** 영남이가 드리고 싶은 한 말씀~~~~~ 둘이서 서로 합의보고 왠만하면 벤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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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말 종복이 집에서 생긴 일화....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말은 듣고 있던 후배 갑석이 란놈이 그냥 있을 놈이 아니지 그놈이 우리 동네 우리집 뒷집에서 살았거든 지금은 가남춘으로 이사해서 거기서 살지만 명자는 알겠구만..김갑석이라고 갑석이란 놈이 어둠을 뚫고 가만가만 마당으로 나가더니 닭장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