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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십시요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마을의 추석은 아이들이 이집 저집 다니면서 짚을 얻어 느티나무 아래로 갖고 오면 나이 든 젊은이들이 세줄 땋기로 줄을 따아 정자나무 위로 올라가 그네를 메고 추석이라 찾아온 모든이 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그네타기하던 때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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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두루 평안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에 예전에 사두었던 고대 우리말인 녹도문. 금문에 관련된 책을 읽는다 무슨 연관이 있냐고 질문올려두었다 가내 두루 평안하려면 내 내면세계가 원하는것을 해주어야함을 내려받고 내 세계가 원하는길로 함께 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잘 지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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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쉼터 벗님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람니다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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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첫 봄을 맞이하여 가내두루 평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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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55) (가내 두루 평안하십니까?)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하사가 가끔은 기자 노릇을 하는 습성이 남아있는가 봅니다. 언젠가 길거리 청소부 직원(?)이 멀건 대낮에 땅바닥에 너무나 편한 모습으로 자는 모습이 눈에 띄이길레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눈여겨봤던 또다른 청소부의 너무나도 나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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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하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신지 궁금했쪄. 201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요즘 많이 짜증이 나있쪄. 가급적 카페지기라 카페에 안좋은 글은 안쓰고 싶은데... 기억하시겠지만 제가 한동안 카페에서 활동을 안하고 눈팅만 했었는데 그 이유가...; 카페지기가 설치고 다녀서 여자들 다 만나고 다니니 좋겠다. 니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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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만 털어놓는 고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더 활성화시킬 고민 좀 해봐야겠고요!! 매장 바쁘단 핑계로 여기저기 다니던 봉사활동 간지도 한참인데 또 날 잡아봐야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오늘도 다들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주위를 살펴보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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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기 7월 마지막 주말 출부 올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 하십시요!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9기 공구니들아! 복무일194일! 450여일 남음!ㅋ 상병 진급 디데일 51일 ㅋㅋ 담주 목욜이 200 일 이네욤! 세월 빠르네요! 담달 일병 말호봉 입니다! ㅋ 어그제가 격박 나왓엇는데, 코로나 여파로 더 빨리 시간 가는거 같아요! 백신 개발! 국내 내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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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두루 평안하시온지요.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내(家內) 두루 평안하시온지요. 난색(難色) 에 부딪힌 분들 하해(夏海) 와 같은 마음으로 이겨내시고 다복(多福) 한 가정 가꾸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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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두루 평안들하신지요~ 200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가내 두루 평안들하신지요~ 소녀는 이래저래 잘 지내고 있사옵나이다<<고귀한척... 후훗 다만 걱정이 있다면.. 학교 개학을 했는데 적응을 할 수 있을 련지... 개학이 너무 빨라서...ㅜㅜ 벌써 늙었나봐요,,,<<언니들한테 혼난닷!! 무튼...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