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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정선달(정토가는 길)
십방 세계가 저 허공 안에 있음이라"고 하였으니만약에 내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 어찌 오탁악세...
cafe.daum.net/jungjin37 랭킹: 1 단계 회원수: 638 개설일: 2002.01.25 -
솔향기 그윽한 숲속의 작은집
내 가는 길홀로이지 않아서 포근합니다때론 힘들어 아무데나 걸터 앉고 싶을 때어깨를 내어주는 당신이...
cafe.daum.net/purunsole 랭킹: 9 단계 회원수: 31 개설일: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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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 3(월)서경방출석글(같이 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같이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 같이 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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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Macapa 가는 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naus로 가는 배는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있다고 쓰여 있어서 월요일 배는 놓쳤고 금요일 배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니 항공편으로 가야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배가 매일 오후 6시에 있단다. Lonely Planet에는 개정판이 빨라도 2년에 한 번씩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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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쥐띠방3월16.17(토.일)[삼천포 가는길]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살아 가면서 멈춤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능숙한 운전자도 멈춤의 순간을 잘 지켜야 사고 없이 안전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갈까 말까 하는 선택의 고민도 할 때도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멈춤의 순간을 지키며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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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길에 ...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VID19 코로나 피해서 일시 귀국 이후 '나의 이야기' 방을 통하여 100편의 글을 올렸슴에 덤으로 떡🧇 하나 더 ~ 1편(사라져 가는길) 마지막 글 올리고, 101편으로 끝낼까 합니다 ... 말도 안되는 글이네💫 모네 마네 진짜가? 뻥이가? ... 글 이였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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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걷기방 / 개화산둘레길 트레킹공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 ○가는곳 개화산둘레길 ○ 만남일시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10시 / 시간엄수 ○ 만나는곳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대합실 ○걷기코스 개화산둘레길-신선바위-아라뱃길전망대-약사사-방화근린공원-방화역 (트레킹코스는 당일 기후나 현지 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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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입문자를 위한 방탈출 카페 고르는 법, 입문방법 2023.08.17
괜찮은 테마도 있긴 하지만, 안 괜찮은 테마가 훨씬 더 많다. 방탈출 많이 가본 고인물들이야 와 싼데 문제도 풀수있네 개꿀^^)b...이유가 있다. 싼 테마는 싼 이유가 있다. 특히 소셜가는 더욱 그렇다. 소셜로 뿌리는 이유가 있다. 어차피 이만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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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은 2024.08.11
대리핑계인이가 라인. 잘타서 편한길가는 사람들은잡음 없겠지 억울함을 토하는사람을 폄훼하면안되지 방수현 “협회의 안세영...MBC 해설위원이 또다시 배드민턴협회를 옹호하고 나섰다. 방 해설위원은 “배드민턴협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안세영한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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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소름글 모음 2024.07.17
가는길에 버스기다리면서 한20분정도?통화했단말야 막 별이야기안했어 첨부터 적어보자면 목소리가 우울하길래 나:왜이렇게 우울해 통화하기싫어? 남친:아니다 그냥 나른한것뿐이다 나:아 그럼 오늘 뭐했어? 남친:별거안했다 그냥 티비보고 있었다 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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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아 행복했던 호주 멜버른 시드니 여행 후기 2024.07.04
쭉 이어진 곳 보이지? 저기 따라서 걸으면 셸리 비치로 가는 길이야 작고 귀여운 셸리 비치 원래 사람이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굿즈 입고 쓰고 있는 사람들 백만명 봄 ㅋㅋㅋㅋ 호텔방에서 본 달링 하버 뷰 예뻤다 호주가 땅이 넓어서 여행하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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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4년째 찾고 있는 송혜희양 2023.12.13
가는 길은 논밭, 야산뿐인 어두운 골목길이라 항상 우범지대였다. 버스에서 내린 송 양은 앞에서 걸어가고, 남자는 조용히 송 양의 뒤를 따라 같이 걸어갔다. 이것이 송 양의 마지막 모습이었으며, 송혜희 양은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송혜희 양이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