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는 해 오는 해 친사모 제야의 종 울리자!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푸른 용(靑龍)의 해입니다. 한 해 마무리와 24년 신년맞이 친사모 식구님들은 어디서 하세요? 전 매년 친사모에서 종소리 들으며 신년 맞이하거든요 올해도~ 친사모에서 함께 제야의 종 쳐보시는건 어떠세요..? 친사모 제야의...
-
가는 해 오는 해 길목에서 ...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해 오는 해 길목에서 ...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아쉬움과 작은 안도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립니다 봄볕 같은 햇살에 땅 끝이 다시 파릇파릇 되살아나 겨울이 겨울답지 않다고 투덜거리다가도 가던 길 멈추고 별빛 끌어내리면 이내...
-
가는 해 오는 해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년 는적이면서 해가 지고 달이 뜨거든 가시오. 오는 년 는 것은 나이뿐이니 해가 중천에 뜰때쯤 천천히 오시오. -해가 지고 달이 뜨거든-
-
가는해오는해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해 오는해 (23년 12월 31일 오후에) 올해의 마지막날 하얀눈이 온세상을 소복히 감싸덮어서 새해엔 고운그림 그려보라하네요 스치는세월 보내고 새로운청용해에는 온가족 건강하시어 만사형통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바람니다 ♡합니다 정해길
-
가는해 오는해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frame title="가는해 오는해"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6cop46y11xw3e8py4qjtd5k@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는해 오는해~🌄🌅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다사다난 했던 검은 토끼의해를 하루 남겨놓고 있네요, 슬픈일도 있었을테고, 화난일도 있었을테고, 기쁜일도 있었을테고, 즐거운일도 있었을테고, 한마디로 희로애락이 있었던 한해를 보내야 하는 날이 다가왔네요~ 청사모님들은 어떤 한해를...
-
가는 해 오는 해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만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약속을 꼭 지키는 친구! 비가 오면 우산 없이도 갈길을 가는 친구! 사랑하는 친구님들 한해동안 행복 했습니다, 친구님!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
가는 해 오는해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2023년이 오늘로 막을 내리는구나. 그 어느해보다 빠르게 KTX급으로 달려간다고 느낀 한 해였고, 많은 일로 힘들고 가슴 아팠지만 이 또한 삶의 일부이고 받아들여야 하는 순리이기에 잘 버텨온 것 같아. 우리 놀이터 친구들~! 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