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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유전자의 충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고 있다. 그렇다. 난 종종 이곳 글에서 언급했듯이 '가늘고 길게 가자'가 나의 삶의 모토이다. 뭐 때로는 적게 먹고 가늘고 긴 똥 싸자 라고 하기도 한다. ㅎㅎ 나란 놈 참~ 말 재간둥이여~ 난 지금의 자그마단 회사를 모 IT회사 임원을 마지막으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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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놈과 굵고 짧은 놈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늘고 긴 놈보다 좋은 것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가늘고 긴 놈은 금빛 찬란하고,굵고 짧은 놈은 은빛 은은 하다. (아...그 어색함은 우리들의 학습된 인식론에 기인한다. 몸밖으로 나온 똥이 굵고 황금빛이면 그 똥을 배설한 자의 몸은 건강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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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응아~힘들게 살때는 어쩌죠?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가가 괜시리 잘 있다가 막 울어요!! 살펴 보니 토끼똥만한 덩어리 하나 싸 놓고는 힘든지 막 울고 있더라구요!! 오후에는 가늘고 길게~~응아 한번 싸 놓고.. 분유 3단계 먹이는데 수분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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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5일 시흥갯골공원 3조 후기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랭이보다 가늘고 매끈하다 11. 큰비짜루국화 ( 국화과 ) 비짜루국화는 꽃색이 흰 빛을 띠는 것과 달리 큰비짜루국화는 옅은 보라색을 띤다. 설상화가 뒤로 말려 있는 모습이면 큰비짜루국화이고 설상화가 펴진 모습이면 비짜루국화이다. 12. 갯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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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율비바사(善見律毘婆沙) 제七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꿰매고 가늘고 연한 것을 헐어서 마침내는 거칠고 나쁜 것으로 만들며 옷이 먼저 산뜻하고 흰 것을 나무껍질로써 그 본래의 빛깔을 없애버리면 곧 이것이 헌 옷이니 비구라고 이름 합니다. 그러므로 율본에서 말씀한 바, 끊어 자른 옷을 입는 이를 바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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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똥?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들은 모두 똥을 눈다. 어떤 똥을 눌까? 물 속에서 사는 금붕어는 가늘고 긴 모양의 똥을 누고, 새까만 까마귀는 오줌과 섞여 물컹물컹한 똥을 눈다. 매매 우는 염소는 까맣고 동그란 똥을 눈다. 애벌레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그만 똥을 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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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픈구피 똥이 이상한게나왔네요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구나니 등지느러미가 접혔구요,.등에 물어뜯은듯한상처가있구요..밥을 안먹습니다. .또..똥구멍에서 똥비슷한게 나왔는데...똥은아닌듯.. 가늘고 긴 실같은게나왔어여.. 투명하구요 현재떨어지지않구 계속매달려있습니다...이게 기생충인가요?? 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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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에선 똥냄새와 지린내가 가시질 않고 사람들은 토하지 않기 위해 코를 막고 소독으로 슬픔을 코팅해버린다 살아서 참 다행이에요 뭐가? 다행인 걸까? 너는 좋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길 한다 좋은 사람들은 참 무서운 거 같아 입을 막고 킥킥거리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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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사전 (ㅂ)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는 똥. 배내밀다 : 남의 요구에 버티고 응하지 않다. 배냇닭 : 배내로 작정하고 기르는 닭. 배냇병신 : 날 때부터의 병신. 배냇저고리 : 깃을 달지 않은 갓난 아이의 저고리. 깃저고리. 배냇짓 : 갓난 아기가 자면서 웃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짓. 배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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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아기 코끼리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도 똥을 싸나요?" "할머니 무지개는 왜 일곱 색깔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코끼리는 할아버지 코끼리에게 다가갔어요. 그 소리를 듣자 할아버지는 깜짝 놀랐어요. "조용히 해. 그런 건 묻는 게 아니야!" "왜요 왜 물으면 안 돼요?" 성질이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