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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가기 싫은 날 1, 2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너에 가니 아직 준비 중이라며 매장 돌고 오라고. 장보고 오는 동안 힘들어 죽는 줄 돌아오자 마자 바로 손질 시작.. 이제 겨우 끝남" 한창 취미생활중일 남편에게 톡을 보낸 시간이 12시 50분. "고생했소" 토닥토닥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답신이. "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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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3년10월)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바케트에 가서 케익사고 귀가하니 작은넘 부부가 와서 내일 옆지기 생일을 미리 축하해 주러 와있네 옆지기와 작은넘 부부 넷이서 언양 바른 한상에 가서 저녁을 먹고 복합웰캄센타에 가니 공연은 마지막이고 복합웨캄센터 주위를 둘러 보면서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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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죄???유죄?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핑백을 보니 이흥룡과자점에 빵을 가득 사왔네요. 위에 까만 기장미역두개있어서 가방이나 옷인줄ㅠㅠ 밑에 빵이 다 눌려...같다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소금빵8개랑 바질크로칸트, 명란바게트, 감자빵이며 이것저것 몽땅 사왔네요. 저 빵 잘 안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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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뮤지컬빠가 찌는 <맨오브라만차> 트리플캐스팅 비교하기!! 스압주의&개취주의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바게트냐 커피빈이냐 아니면 특정 제과점이냐 등등에 따라 또 다르잖아. 근데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치즈케이크를 미친듯이 싫어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도 있고, 좋아해도 난 한 판 다 먹을 수 있는데, 한 조각으로 만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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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차가운 도시 남자 201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가니 보내주는거라며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지요^^;; 축하 폭탄주와 함께;; 덕분에, 5시 30분부터 시작한 술자리는 9시20분...어젯밤 9시 30분쯤 잠시 통화한 친구에게 오늘 들은 얘기로는...제가 집에 가는 길 파리바게트에서 단팥빵을 사 먹으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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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눈을 달라.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가니 7~8층의 원룸 또는 오피스텔이 많다. 단독주택을 허물고 건축중인 곳도 여러 곳. 임대를 구한다는 현수막도 널찍하게 붙어있다. 그런데 임대료는 무반빌 관리자분이 알려준 거와 동일수준이다. ( ~~이상하다. 교통이 불편한 무반빌이 동일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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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차원 파우더에 묻혀버린 무주리조트_09.12.19~20 200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바게트가 있을 줄이야 원래 우리가 샀던 케익은 저 모습이었는데....흡수를 못하다 보니 저 아래에 케익 사진이 있지만, 완전 한쪽으로 몰렸습니다. 무주모글리스트 안전기원제를 만선카페테리아에서 하려고 했으나, 넘 많은 인파로 북적여서 모글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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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의 헤메기 1(영국)-2(프랑스)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가니 그곳에 바이스터빌리지이다 가는길에 유학중인 학생의 말로는 이곳사람들에게 길을 묻지 말랜다 자존심이 강해서 몰라도 절대로 모른다소리 안하고 엉터리로 설명한다고 차라리 교통경찰들한테 물어 봐야 한단다 허기사 관광객들이 반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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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또다른 알프스 GR5 Trekking 201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게뜨(바게뜨 반토막)와 스프에 죽을 끓여 먹고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어둠이 걷히고 비가 멈추기를 기다린다.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는 화장실을 제공해준 레스토랑 주인 "룩"에게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으로 뒷정리를 깨끗히 하고서 비가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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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 카미노 11 12 13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백미터 동안 카미노 표시를 하나도 발견할 수 없다. 너무 인색한거 아닌가 싶다. 걷고 있는 다비드를 패스한다. 아침에는 별로 컨디션이 안좋은가 보다. 카미노 표시가 또 다른 것이 보인다. 걷는 사람 모습. 트라다호스 마을을 지나서 마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