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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이었거든요.. 우리 OO이 왜이렇게 어둡고 칙칙한거 입고 왔어..화사하고 이쁜거 입고 오지~ 컥..그게 얼마짜린데..

할까말까 고민이네욯ㅎㅎ 원단은 예전에 담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레이스 원단으로 만들었어요 ㅎㅎㅎ 얼마전 아울렛을 가니 레이스 원피스들 중 많이 이런 종류의 레이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 기회가 생긴 김에 휘리릭 만들었어요 ㅎㅎ 뒷모습 이구...

미자가 자두보다 체구가 조금커서 자두에게 큰 옷을 입힘 되더라구요. 오늘 간만에 병원가니 꽃단장을 해 봅니다 그래서 원피스를 입혔어요. * 임보엄마 원피스 땟깔이 좋은데~~ * 청순해보이는것도 같고 맘에드네 그려 근데 벗으렴 미자야!! Why??! 작아...

가끔 개량한복 원피스 입고 공부하러 가니 뭔가 허전해 퀼트가방이 없네요 일전에 아는지인이 손수 만든 퀼트가방 선물받았는데 많이 오래 사용하다보니 색이 바래고 천이라서 그런지 군데 군데 헤짐이 많네요 그래서 혹시 장롱 속에 주무시고 있는 개량...

벨로아 원피스....^^ 역시 지난 겨울에 사놓고 미루다가 드뎌 제 원피스를 만들어 입고가니 넘 예쁘다고 하여 제게 넘 잘해주시는 언니 2분께 원피스를 만들어드렸더니 오늘 예쁘게 입고 오셔서 착샷하여 올립니다. 벨로아~~~모두 6벌을 만들었어요. 지난...

써서 상태 좋아요 겨울포대기 ... 덤 물려받은거라 사용감 많음 노랑 여름 처네...5천원 상태 좋아요 ^^ 3. 13호샤방원피스 .... 15천원 학교엘 가니 요런 샤방한옷 안입으려하네요 새옷입니다.. 25키로127센티 여아한테 딱 맞아요.. 오는 가을엔 작은듯...

55사이즈가 M이라 샀는데 S샀음 큰일났을 듯ㅎㅎ 크리미원피스는 회사 입고다닐꺼라 기장추가해서 샀는데 입고 회사가니 다들 이쁘다고 원피스는 이쁘다고.. ㅋㅋ 저렇게 입으니까 20대 초반 코스프레 한 기분이더라구요 둘 다 이뻐요! 만족! 참! 세컨...

나 원피스를 맞추고 나면 언제나 사기당한 기분예요. 손바닥만 한 천을 몸에 감고 그만한 돈을 내기는 억울하거 든요.” 아내의 이 말만 아니었어도 형태는 남편으로서의 자신이 그렇게 초라해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아내의 명랑한 목소리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