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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가다 만난 무지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욜 비까지와서 더 싫었어요 ㅠㅠ 안그래두 봄비가 넘 와서 회사가 안바빠요 칫 😤 내 상여금 잘가라!! 퇴근하고 동생 만나서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만난 무지개!!! 세상에나!!! 저 저렇게 큰 무지개 🌈 첨봐요!! 😀 ㅎㅎㅎ 신나서 찍긴했는데 역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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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밥먹는 사람 보고 멈추는 댕댕이.gif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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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굶고는 병원에 가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오늘은 2023. 11. 13. 월요일. 하늘에 햇볕이 났으나 제법 쌀쌀하고 춥다. 아침밥을 굶고는 아내와 함께 내과병원에 갔다. 병원 실내에는 환자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당뇨병환자이기에 매달 내과병원에 들러서 혈당검사를 받고, 치료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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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다 생각난 노래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wMVjd40m8EQ 차 몰고 골목길 운전해서 가는데 헤드폰 쓰고 까만 치마를 입은 분이 길을 막고 걸어가서 생각난 노래. 까만 치마를 입고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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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메건 플래 가다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플래티넘을 찍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찍어보지 못한 티어.. 가짜시즌 가짜랭크 플래티넘이긴 합니다만.. 비록 기록되지 않더라도.. 알크버분들과 함께 처음으로 달성한 랭크라서 보람찹니다..! 건디디, 광배갓, 꾸진갓, 너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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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상노가다 했다고~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엔 새벽부터 일어나서 버섯 찌개랑 꼬기 볶아서 밥 먹고 잠시 쉬길래 저는 혼자서 어린이들 구출하려고 생각 한게 종일 땅바닥에 늘어 붙어서 일만 하다가 올라왔어요. 작은 모종인지는 알고 샀는데 그래도 너무 심해서 코딱지보다 작은 애들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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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언니 남친 만났는데 호떡 사줬어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언니가 소개해줘서 같이 두세번 밥 먹었는데 오늘 길가다 우연히 봄 내가 호떡집 앞에서 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만나서 먹고싶어? 하고 사주고 가서 지금 먹으면서 집간당 언니 갖다 주라고 붕어빵도 사줬는데 쫌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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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를 보존하소서! 사직단을 가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직단을 가다. "종묘와 사직을 보존하소서!" "전하! 종묘와 사직을 생각하소서!" 어느 사극에서나 흔히 듣게 되는 대사인데, 조선 왕릉 40기 탐방과 조선 5대 궁궐 탐방에 이은 종묘 탐방으로 조선 다시 돌아보기 탐방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말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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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가다~~판시판('24년 9월 5~10일)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때마다 카리스마 있게 가이드가 마당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 덕분에 우리는 마당까지 비 맞지 않고 도착하다 시아버지 밥을 따로 만든다는 이야기에 우리의 옛 모습이 생각나다 함께 인증샷도 점심식당까지 걸어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불어난 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