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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지금 결제일보직전인데 좀 말려줘 제발 미치겠네 맥스 ㅇㅇ

찾아가서... " 우리 암캐랑 서로 짝짓기 시켜줍시다. " 그 중국인 여자애가 그런 족보도 없는 똥개랑 감히 우리 허스키랑 가당키냐 하냐 택도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했대요. 앞집 아저씨가 열받아서 하시는 말씀이.. " 아니 누가 지 씨를 달래? 어디 개새끼...

어제도 광화문에서 정말 많은 개돼지들이 나와서 윤석렬 퇴진 김건희 특검 이런 개소리를 짖어대던데. 가당키나 한 짖인지.. 그 개돼지들이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목사님 장로님들도 그러셨지요? 윤석렬대통령님은 어차피 왕이 될 운명이신데. 왕이 되어서...

합니다.’ ‘그 마지막 남은 음식을 당신이 지금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얼마든지 화를 내고 욕을 하고 이것이 가당키나 한 말이냐? 고 따질 수 있었지만 그 대신에 솔직하게 자신의 형편을 이야기합니다. 그 말을 듣고 엘리야는 ‘당신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