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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덕도에서(외양포)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나의 그대 외양포여 그동안 잘있었는가? 만나서 반갑네 수국필때 오렸더만 그때는 신공항 보상후 그대는 역사속으로...아주 빠른 속도로 들어오는 작은배 하나 낚시배가 도착했다 이들은 설마 밤세워 갯바위에서 돔을 잡은 남자들일까? 의기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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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3)~천성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또 가덕도로 갔습니다 가덕도는 그옛날 더덕이 많이 나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들은듯 합니다 그외 숭어잡이도 유명했어요 첫번째 간곳은 대항, 다음은 외양포, 그다음은 천성입니다, 이사진들은 천성입니다 세월을 낚으러 온듯합니다 천성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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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외양포 산책- 아픔의 역사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에 지인들과 가덕도 외양포 국수봉 산행을 실시했다. 외양포는 가덕도 끝자락에 위치한 오지로 이곳에는 과거 일제시대에...포진지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깨끗한 외양포 해안가에 낚시하러 온 많은 행락객들이 방파제에 삼삼오오로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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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낚시! 양태시즌 On! Start~!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낚시를 갈수있다는건..정말.....대단한거 같아요. 매번 2명이상 가야지 배를 올리고 내리고 할꺼 같았는데 이번에 영입한 해양호 370은 정말 가벼워서... 혼자 꼭 해보고 싶어 갔네요 전날이죠^^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어탐센서 소나를 어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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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외양포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물은 탁하고 ....메가리낚시는 포기.. 외양포 바깥 방파제 입니다. 여기도 쓰레기와 악취로....낚시불가... 외양포 동네앞 방파제 입니다. 낚시가 안될거 같은 방파제 이지만 ..... 열낚중인 술벵이님. 뒤에 합류한 직장동료입니다. 청개비 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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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외양포에서 202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덕도 외양포 완전한 봄날이다. 윗옷을 벗어서 허리춤에 두르니 몸이 한결 가볍다. 가덕도를 자주 여행하면서 외양포는 첫 걸음...사람들은 자유롭게 걷거나 봄나물을 캐고 바다를 향해 낚시줄을 던진다. 지금 여기서 과거와 현재 시간의 흔적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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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3..가덕도 외양포~(외양포 가는 배안에서)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도 몬하고 잡기만 얼마나 꽉 잡았더니…..겨드랑이 거쳐서 가슴 윗부분까직 아프다는..ㅠㅠ (한것도 없는디~~~쩝) 첨에….가덕도 도착했을 당시……..처참한 바닷가를 보며..얼마나 심장 무너지는지 건더기 둥둥…냄새 까직 나는거 같공…낚시 하는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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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가덕도 외양포 엠티사진 ^^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 다시 낚시모드 * 어느새 낚시 맛을 쬐금 느낀...꿀님 * 어느새 본진 회원님들이 도착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네... * 올리브님, 산티님 * 올리브님 * 첫번째 시도... * 두번째 시도... * 세번째 시도...만에 눈 떴다...이쁜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