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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동하고 있다. 2025.3.9 XX@XX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한미 군 당국이 한반도 방어를 위해 실시하는 정례 연합 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를 하루 앞둔 9일 "최강경 대미 대응 원칙의 당위...

양옆에 가드레일이 생겼지만, 여전히 하루 두 번 바다에 잠긴다. 여행자는 불편하겠지만, 의도한 불편 덕분에 섬이 섬으로 남아 과거를 기억한다. 장도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활짝 열려 있다. 출입 시간은 하절기 06:00~22:00, 동절기 07:00~21:00(연중무휴...

밀리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가까스로 낭떠러지로 떨어짐을 모면하셨다는 임실장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가슴을 쓸어내리셨다는 실장님의 말을 들으며 저도 어찌나 놀랬던지... 생각만해도 너무 아찔했고 그만함에 산신령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지나고 좌측으로굽어지는곳에서 우측으로 치고오르고 우측가드레일을넘어와서 길따라 건지산뒤로 천운산 왼쪽멀리제암산 정맥길...길로 (눈이많이왔을때는 임도따라 전망대지나 정상가는게좋을뜻) 정상표지판은패스하고 동복호와 백아산 동복호뒤 옹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