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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염~

가득염 올라올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함니다. 좌타자 원포인트... 그런데 너무 포볼과 피안타와 장타가 높슴니다. 좌투에 좌타 메이저리그를 봐도 웬만한 타자는 0.250넘기지 못함니다. 얼마나 성적 올릴 수 있는 기회임니까? 좌투수가 좌타자 하나 못...

먼저 SK, 그 다음에 한화에게 연락이 왔다고 한다. 타 구단의 영입설이 사실이었던 것. 당시 SK의 감독이 김성근이었기에 SK의 가득염은 염종석의 팔 상태를 걱정하여 SK로 오는 것을 만류하였고 한화의 김민재는 자율 야구를 하던 김인식 감독의 스타일이...

1. 가득염 선수가 매번 좌타자 나왔을때 등판해서 (삼진으로 잡든, 더블플레이로 실점위기를 구해내건, 혹은 역전 홈런을 막건간에), 그 한 타자만 상대하고 내려가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많은 오해를 하는 것 같다. 특히나 나이까지 많은 선수이므로...

아무리 폭투래도 -_- 제 사랑 승우 선수 머리에 공을 내리 꽂은건 용서가 안되요 ㅠㅠ 진짜 열폭했어요 저 -_- 오늘 데스 노트 주인공은 가득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득염 흥. 레전드 호텔 가다가 바퀴벌레나 밟아라 훙!

주유불이 들어온 오늘이 마침 월급날이라 가득채워드렸습니다 ㅋㅋㅋㅋ 게이지 풀로 차있는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원래는 반정도만 넣긴하는데 오늘은 그냥 가득채워줬습니다 ㅎㅎ

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41577 갑자기 연이어 사임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박정태, 가득염, 조원우... 올시즌 끝으로 덕아웃 코칭스탭 인사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구단이 별로 없네요. 한화, 두산, 기아, 롯데, 넥센...

야구 원년 12월 13일 (흥영 52년 12월 13일) 투수왕국의 지도자 가득염은 왜에 주둔하고 있는 커빈 케이가 요즘 새로 큰 세력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한 번 만나기를 청한다. [가득염] "허허, 왜국에도 커빈 케이라는 인재가 있었다니...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