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러도 이의를 달지 못할 정도이다. 북창동에 위치한 부산갈매기의 생태매운탕보다도 한 수 위가 아닌가 싶다. 가락동수산시장 내 횟집타운 어느 날, 고향 친구가 이 가난한 맛객에게 회를 사주겠다고 데리고 간 곳은 가락동수산시장 내 횟집타운이었다...

한잔과 시식하니까 맛이 단백하네요 시식하는 시작하는 모습 시장조사 하고 난후 꽃게가 맛은 괜찬흔지 시식 대합조개는 5마리 10,000원 짝지는 더 싸게 살려고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홍어 1키로에 20,000원 세우살은 1그릇 3,000원 문어1마리 8,000원...

배터지게 회가 먹고싶어 노량진을 가려다 분당에서 노량진의 압박으로 가락동이나 노량진이나 수산시장은 거기서 거기란말에 가까운 가락동으로 고고싱- 처음가본 수산시장엔 호객행위가 넘쳐났고 좀 둘러보고 온다는 말에 아얘 오지도 말라는 싸가지 없는...

유무를 확인한후 자리를 예약하고 두명이 가기엔 부담스러워 소수정예멤버 k군과 o군그리고 p양을 초청합니다. "저녁에 가락동 수산시장 찾아와..7시!!" "어떻게 가지요?" "송파역와서 택시타구 수산시장가자고해^^" "헉..!!" ... ... 송파구 가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