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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불같이 화를 내고 따지고 들면 수협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민들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수협의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 어민들의 가족입니다. 서로 싸울 수도 없는 처지이고 부정을 저지를 수도 없는 강력한...

12/21(토) 자정쯤 가락시장 야채동에 불이 크게 났었데요.. 점포 5개를 다 태우고.. 얘기만 듣다가 다음날 찾아가 보니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지잔번에 성당 바로밑 청과동에 불이니 맘 졸였었는데.. 알리고 싶지 않은 모습이지만 인정하고 가야할...

8억불에 달하는 해외공사현장관리 및 입찰견적과 예산관리를 총괄하는 해외기술본부의 장이셨던 김 사장께서는 진흥을 그만두신 이래 조그마한 건설회사를 하시다가 다시 진흥기업 부회장으로 부임하셨었는데 이젠 백수의 신세로 댁 근처 당구장에서...

게시판에 불켜야해서(?) 벙을...... 잠시미언니가 고기먹고싶어서 주바롱빠한테 은밀하게 벙을 지시했다구 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둘이 먹을줄알았는데 타이밍이 좋아서 다들 반차에 휴가에 퇴사에 평일 수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많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