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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가람과 뫼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 가람과 뫼[1978] 1959년생 동갑내기 민재홍과 윤영로가 결성한 남성 듀엣 가람과 뫼는 강과 산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많이 불리고 한동안 돌잔치에서 빠지지 않았던 곡이었습니다. <가사>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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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 뫼 - 생일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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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가람과 뫼(카페두돌 생일축하곡 가사) 2016.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동네 떠나갈듯~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하얀 그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구름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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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가람과 뫼 200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생일 가수 :가람과 뫼 앨범 :(1978) 가람과 뫼 1집 (생일/ 하늘천 따지/ 다듬이 소리) 가사 :jaan50님제공 1.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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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원해요~(5월27일 아들생일이라서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서 든든한 아들로 변해있네~ 기훈아 혹시 이노래 들어봤나 모르겠어 오래된 노래인데 1978년에 가람과 뫼라는 사람들이 부른 "생일" 이라고 가사는 첫마디가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울기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