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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가람과 뫼[1978] 1959년생 동갑내기 민재홍과 윤영로가 결성한 남성 듀엣 가람과 뫼는 강과 산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많이 불리고 한동안 돌잔치에서 빠지지 않았던 곡이었습니다. <가사>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

별빛 생일 가람과뫼 생일 악보 조은나무 나무야놀자 가람과뫼사진 들꽃누리야생화 장부백소풍놀이 생일축하 노래모음 생일노래 가람과뫼55 물보라야생화 가람과뫼두드리라 온동네 떠나갈듯 가람과뫼산악회 김수철 가람과뫼주소 생일축하 노래 거북이 소나기

생일 / 가람과 뫼 생일 /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