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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가람과 뫼[1978] 1959년생 동갑내기 민재홍과 윤영로가 결성한 남성 듀엣 가람과 뫼는 강과 산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많이 불리고 한동안 돌잔치에서 빠지지 않았던 곡이었습니다. <가사>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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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가람과 뫼 생일 /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한때 생일이면 많이 부르던 노래 가람과뫼의 "생일" 모두 자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eRTqVf6A0 제목 : 생일 가수 : 가람과 뫼 작사 : 민재홍 작곡 : 민재홍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생일 악보 - 가람과뫼 노래

부국장님 수고많으세요. 대구지역 부회장님 로즈지니님 생일을맞으셨네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계절이교차하는 환절기 건강하시길 비랍니다. 가람과 뫼 노래와 러브~~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부탁해요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세째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지연이 세째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가람과뫼-생일.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