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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고문이 들어옴.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에워싸고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머리골이 그 진동과 파장의 방향대로 끌려다니면서 목과 머리 통증이 심함. 콧물, 가래기, 재채기 유발중. 20일 가까이 코로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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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벌쏘임/어께통증/종아리/대상포진/요실금/머리빙빙/칼손베임/불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빨리 회복됩니다. 경거보(금보), 척택보(수보), 어제사(화사) (문) 이번에 천식진단을 받고 기침을 많이 하고 누우면 가래기에 힘들고 입원한 5일간 잠을 못잤다고 하십니다. 수면제를 먹고도. 수면제를 30여년 복용하여 잠을 자고 있습니다. 침을 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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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77코스 제2부 : 가로림만을 수호하는 팔봉산의 위용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길천을 따라 좌우로 좁게 형성된 평지가 북서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다. 양길리는 팔봉면의 중앙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가래기·두멍골·사양골·와촌·방골·벌말·한재밑 등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팔봉초등학교와 양길보건진료소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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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외래진료 다녀왔읍니다.(추가 포함)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리면 수치상 모든 것이 정상이고 폐 아래쪽에 가래가 조금 남아 있는데,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저는 가래기를 거의 못느껴서 가래는 물론이고 침도 잘 안밷는데요.. 오늘부터 매주 월, 목요일은 오전에 타크로벨 1mg에서 0.75mg로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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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기와 덩걸...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저기 가탕을 토파 댕기믄서 땔감을 구하러 다니던 기억... 지게, 각징이, 정부미 푸대자루... 낭구 밑 수북이 쌓인 가래기를 각징이로 긁어모아 푸대자루에 꾹꾹 눌러 담고설랑은 남은 시간 덩걸을 하러 다니곤 했지요...^^ 뿌리가 단단히 박힌 덩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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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코로나 재감염 되었습니다.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가래기 나오고 목이 걸걸하다 보니 방금 키트 사서 코 목 다해봤어요 코는 음성인데 목은 두줄 양성이 나왔다네요...... 내일 또다시 검사 받으러 병원에 갑니다 하필 엔데믹 코앞인데 그때 또 걸려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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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 276-278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백의 대나한진을 앞에 두고도 꼿꼿하던 그의 허리는 어느새 휘었고, 공동산 전체를 쩌렁쩌렁 울리던 그의 목청은 조 금씩 가래기가 섞여 있었다. 그리고... 이제 돌아갈 곳조차 없는 방랑자가 되어 고향과도 같았던 하남 땅의 이질감에 몸을 떨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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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벗 삼아 강화울트라(100키로) 여행을 다녀와서......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있는지 괴로운 표정 잠시 다리를 주물러주고(여성이였으면 하는 바램...) 같이 출발 모르는 달림이는 천천히 간다고 먼저 가래기에 조심하시라고 인사나누고 뒤로 한체 한참을 달리는테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 무서움을 모르고 살았는데...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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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30여년만에 고향 나들이...[3]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대바위 관광 마치고 귀대.... 경숙이는 고향의 솔방울조차 아름답다며 손에 쥐고서 이리저리 굴려 보는데...그 옛날 가래기 긁어 불때던 야기도 하며... 다리 꼼뱅이 아프다고 갯장술에서 안따라 오면서 기다리다가 한컷...우리의 영원한 어르신 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