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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앞 떡집은 1되에 만원 달라고 하네요..ㅜㅜ ˚♡부산맘 아기사랑♡˚

방앗간에 다시 갔더니 떡이 거의 완성되기 직전에 있어서 떡이 나오는 영상을 촬영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가래떡과 떡볶이떡으로 한말 공임비는 4만원이더군요~ 완성된 따끈 따끈한 떡을 꿀에 찍어 먹어보니 정말 맛이 있네요 TV에선 전국 현재 투표율이...

쌀은 제가 가져다드리면 공임비는 얼마나될까요?

"혼자 사니깐 많이 먹지도 못하고 쌀이 계속 남아! 요 쌀가지고 가서 가래떡 해서 함께 나눠먹자" 어르신의 말씀에 쌀을 방앗간에 맡겼습니다. 떡공임비가 비싸지만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어요^^ 말랑말랑한 가래떡!!🥓 사이좋게 나눠 어르신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