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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앞 떡집은 1되에 만원 달라고 하네요..ㅜㅜ ˚♡부산맘 아기사랑♡˚

방앗간에 다시 갔더니 떡이 거의 완성되기 직전에 있어서 떡이 나오는 영상을 촬영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가래떡과 떡볶이떡으로 한말 공임비는 4만원이더군요~ 완성된 따끈 따끈한 떡을 꿀에 찍어 먹어보니 정말 맛이 있네요 TV에선 전국 현재 투표율이...

"혼자 사니깐 많이 먹지도 못하고 쌀이 계속 남아! 요 쌀가지고 가서 가래떡 해서 함께 나눠먹자" 어르신의 말씀에 쌀을 방앗간에 맡겼습니다. 떡공임비가 비싸지만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어요^^ 말랑말랑한 가래떡!!🥓 사이좋게 나눠 어르신들께...

소리도 있고.. 진상 손님처럼 보일까 겁도 나고..ㅠㅠ.... 보통 대부분 불린쌀 주고 나중에 찾아가시나요? 불리기전 4kg 가래떡 공임비가 18,000원 이라는데...보통 그런가요? 몇시간 걸리는지... 전화했더니..전날 미리 쌀을 주면 본인들이 내일 시간맞춰...

줬는데요... 밥해먹기에는 쌀이 별로 안좋은 것 같아서 떡을 할까 하는데요.. 두가지를 놓고 고민중이라서요.. 가래떡....백설기..... 공임비가 비싸긴 하던데 그래도 쌀을 어찌 할수가 없으니 비싸도 낼 가서 할생각이네요.. 당연히 드림도 해야죠...

겨울 내내 드신다고 가래떡 뽑으러 방앗간 동행했습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다 보니 가래떡 공임비도 올랐다며 아쉬워 하셨지만 사서 드시는건 이맛이 안난다 하시네요 윤**어르신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설 명절이 다가오니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쁜 시기 같아요. 어제는 방앗간에 들렀는데 가래떡 빼느라 방앗간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네요. 10키로 빼는 공임비가 25,000원 이라 하네요ㆍㆍ 금방 뺀 떡대ㆍㆍ 8키로를 짰는데...

떡, 가래떡 3키로를 1만원에 판매합니다 청정강진에서 재배한 햅쌀로 만들었어요 도정일자 2016.12.1.이예요 좋은 재료가 맛있는...쌀 매입가가 정말 쌉니다. 상상도 못할 만큼요 그래서 농민들이 농사 못 짓겠다고 한숨을 쉬시죠. 떡 공임비에서도 도시...

아무리 시골이라지만 3000원에 쌀가져가서 가래떡뽑고 말리고, 썰어서 가져다 주는거 까지 해준다니 참...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