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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일상속으로>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방 ㅇㅇ님 뵈러 떠날까 갈곳도 만네요 일단 18~19일은 수원화성 한강방님댁 초대 받았심더 수탉 잡아준다 카네요 아싸 한강방. 어디로 갈꼬님 닉네임이 생가나는 아침입니다 11월 11일 가래떡 한말 뽑아야겠어요 건강챙기시며 만추 즐기는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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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가래떡 한말 빼왔으니 회원님들 오셔용 ~~ 201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설 분위기 내보네요 어릴때 방아간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생각도나고 그러나 요즘 도시에선 저처럼 직접 가래떡을 빼는경우는 드문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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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한말 200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한말 [가래떡 요리] 새해 아침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긴다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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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한말(갯수로는 50개) 202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떡 데이(일명 빼빼로 데이)에 쌀 한말 가래떡 사창시장 유명한 떡집에 주문하여 사무실 직원들하고 나눠 먹었네요~ 빼빼로보다 인기가 좋아 다행~ 가족, 친구, 지인들께 가래떡 선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