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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레비" 보란듯이 자유계약 선수로 다음 시즌 찾아 가길 바랄 뿐이다. 어수선한 시즌 여론속에 손흥민이 레비"의 바지 가랭이를 붙잡는 꼴이 되고 말았다. '대충격' 758억 손흥민 내보내고 '올림픽 금-1143억' 황희찬 팀메이트 영입 추진(현지매체...

가득 부어서 션하게 마시고..국내 복귀 해라..소니 한테 침 질질 흘리는 연예인 늙은년,젊은년..밤이면 밤마다..큰 벼개 가랭이 사이에 끼우고 첫눈 오기만 기다린다..안동역 에서 ~ 쏘니 만나기를..첫눈 오면 가봐라..안동역 앞으로 막 열차 떠날때 까지...

두번째골 사각에서 가랭이슛골 클라스는 영원하다. 거기서 골넣을수 있는확률은 3% ‘멀티골 완벽한 활약’ 손흥민, 최고평점 9.1점…더 이상 잘할 수가 없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25일 새벽(한국...

귀여운 스베리 가랭이 사이에 꼭 껴서 자고 새벽에 꼭 깨서는 문열어달라고 냐옹냐옹 깨워 귀찮게 하지만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