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부친상 화환 근황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대통령 윤석열 여당 대표 한동훈 여당 원내대표 추경호 여당 사무총장 서범수 헌정회장 정대철 신세계 회장 정용진
-
부정선거에서 부정행위로 전락한 보수인사들! 김세의(가로세로연구소) 신혜식(신의한수)대표 누구의 말이 옳았나? 빵시기TV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선거에서 부정행위로 전락한 보수인사들! 김세의(가로세로연구소) 신혜식(신의한수)대표 누구의 말이 옳았나? 빵시기TV 빵시기TV 구독자 24.2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yUgbGl7FvYg
-
대국민 엄벌탄원서 1탄 :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실형선고 및 법정구속 촉구 엄벌탄원서 참여 및 무한공유 요청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 인권운동가 평산마을지킴이 신승목 올립니다. https://forms.gle/VFx1SkfCKgMNuhXDA 피고인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실형선고 및 법정구속 촉구 엄벌탄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한 피고인 가세연 강용석, 김용호...
-
‘故김새론 폭로’ 김수현, 13년 만 얼굴인데...신한금융 “상황 지켜보고 검토 예정“ [공식]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했다. 신한금융의 그룹사 대표 모델 기용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현과...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고 김새론의 유족 주장을 담아 김새론...
-
"김수현 소속사, 김새론에 '눈물의 여왕' 배상 담은 2차 내용증명도 보내"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대리인을 맡게 된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 변호사와 한국연예인 자살방지 협회 권영찬 소장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권 소장은 최근 유족이 고인의 짐을 정리하다가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보낸 2차 내용증명을...
![‘故김새론 폭로’ 김수현, 13년 만 얼굴인데...신한금융 “상황 지켜보고 검토 예정“ [공식]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3ZJPGG1UThb)
테이블글 본문
-
'2차 내용증명' 故김새론 의혹 전면 부인… 김수현 측 "손해배상 청구한 적 없어" 2025.03.18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 변호사와 한국연예인자살방지협회 권영찬 소장, 그리고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 소속사가 1차 내용증명을 보낸 뒤, 고인이 김수현에게 ‘살려...
-
'힘없는 김새론 왜 괴롭혔나'…비난 폭주에 영상 비공개 전환 2025.02.17
했다. A씨는 김새론의 비보가 전해지자 자신의 채널에 올렸던 김새론 관련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또한 전날 유튜브를 통해 "겨우 24살에 불과한데 음주운전 처벌받아 자숙 중인 김새론을 계속 비난했다"고 A 유튜버...
-
쯔양에 피소된 가세연, 무혐의 결론···경찰 “탈세 등 범죄의혹 제기 정당” 2025.03.04
유튜버 쯔양(박정원)으로부터 피소된 MBC 기자출신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쯔양이 김 대표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협박·강요·업무상비밀누설·스토킹범죄의...
-
故김새론 모친, 눈물의 자필 편지 공개 "어떻게든 살겠다고 약속했는데" 2025.03.20
고(故) 김새론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공개됐다. 2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대표 김세의는 "원래는 오늘 오후 5시쯤 긴급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죽을 거 같다고 하셔서 기자회견은 못했다. 대신 어머니...
-
배우 나나, 허위사실 유포한 구제역에 '법적대응' 예고 2024.08.25
앞서 구제역은 쯔양뿐만 아니라 나나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녹취록을 영상으로 제작한 데 이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통화하던 중 나나의 사생활에 대한 악의적 루머를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경태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