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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꽃가루가 날리기 힘든 구조라고 함 4.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는 나무 남쪽 북쪽 할거없이 전국에서 잘 자람 5. 예쁨 그래서 근 10년간 가로수로 인기 많아져서 많이 심었다고 함... (댓글로 본인들이 찍은 이팝나무 사진 환영❤️) 문제시 치킨 안먹음

대구 앞산 고산골 가로수 길 집을 나와 10분 걸으면 대구 신천둔치다. 둔치를 걸어 상동교에 이르러 오른쪽으로 빠지면 고산골가는 길이다. 고산골은 임진왜란 때 훼손된 고산사(高山寺)라는 절 이름에서 유래한 골이다. 고산골 입구엔 약 250 미터에...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의 역사 빨주노초 순서대로 빨강 주황색 단풍을 즐기다가 출근길 국도를 달리면서 노란색 은행나무 단풍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은행나무를 15년 정도는 키워야 꽃이 피는 것을 보고 암수구별이 가능 했는데 요즘은 DNA 유전정보로 쉽게 감별...

출처: 여성시대 For real 뜨개질(?)로 니트 떠서 가로수에다 입혀 주시는듯 ㅋㅋㅋ 러브니트라는 자원봉사자 단체로 7명 주부분들로 구성돼 있다고 함 근처 지나갈 일 생겨서 걷다 신기해서 찍어본 사진 너구리는 구리시 마스코트래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은행나무는 화제에 강해 방화수 역할을 합니다. 그 껍질은 두껍고 코르크 질이 많아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릴 정도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 불이 잘 붙지 않아 도심에서 화재가 확산...

구미 가로수 단풍 세월은 손않대도 흘러가나 봅니다 가로수가 울긋불긋 볼만 하여지는군요 세월은 지가 알아서 흘러 가나 봅니다

가을 가로수/鞍山백원기 눈부시게 파란 하늘 아래 무르익은 가을 가로수 물든 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떠남이 아름다운 가을 나무 시심이 머무는 가로수에서 떨어지는 커피색 낙엽 높아지는 하늘에 떨어지는 단풍 속살을 드러내며 겸손히 떨어져도 추억은...

만추의 만산홍엽에 마음이 쓸쓸하여 가로수 낙엽 밟으며 걷기~ 우리동네 가로수가 단풍 진리~ 낙엽 치우시는 환경미화원ㆍ경비원님들 고생하시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