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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투스 속담 탐구생활] 녹비에 가로왈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성어)를 알려드립니다. - 화요일 : 속담 - 목요일 : 사자성어(고사성어) 송미영, <진실>, 2017년 녹비에 가로왈 사슴 가죽에 쓴 가로왈(曰)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日) 자도 되고 왈(曰) 자도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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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녹피에 가로 曰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피(鹿皮)에 가로 왈(曰). 사슴 가죽에 가로 왈 자. 어느 쪽에서 잡아당기느냐에 따라 날 일(日) 자가 되기도 하고, 가로 왈(曰) 자가 되기도 합니다. 일정한 주견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뉴욕증시는 중국이 내년 1월부터 여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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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왈(曰)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 왈(曰)자는 입 모양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말을 하는 입이라는 듯으로 입 구(口)자 가운데에 한 일(一)자를 했습니다. 曰 가질 압(曱)자는 가로 왈(曰)에 뚫을 곤(丨)자를 해서 입에 문 모양을 했습니다. 입에 물었다는 것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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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에 가로 왈 / 강인한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비에 가로 왈 강인한 사슴 가죽은 무척 얇고 부드럽습니다. 그 사슴 가죽을 한자로 쓰면 ‘사슴 록(鹿), 가죽 피(皮)’인데 한글 독음은 ‘녹비’라고 쓰며 그 실제 발음은 ‘녹삐’입니다. 사슴 가죽[鹿皮 녹비]에 가로 왈(曰) 자를 써서 위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