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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를 알려드립니다. - 화요일 : 속담 - 목요일 : 사자성어(고사성어) 송미영, <진실>, 2017년 녹비에 가로왈 사슴 가죽에 쓴 가로왈(曰)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日) 자도 되고 왈(曰) 자도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73강 부수 曰 가로 왈

가로 왈(曰)자는 입 모양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말을 하는 입이라는 듯으로 입 구(口)자 가운데에 한 일(一)자를 했습니다. 曰 가질 압(曱)자는 가로 왈(曰)에 뚫을 곤(丨)자를 해서 입에 문 모양을 했습니다. 입에 물었다는 것은 자기가...

녹비에 가로 왈 강인한 사슴 가죽은 무척 얇고 부드럽습니다. 그 사슴 가죽을 한자로 쓰면 ‘사슴 록(鹿), 가죽 피(皮)’인데 한글 독음은 ‘녹비’라고 쓰며 그 실제 발음은 ‘녹삐’입니다. 사슴 가죽[鹿皮 녹비]에 가로 왈(曰) 자를 써서 위아래에서...

| 훈음 : 가로 왈 사성음 : yuē 부수 : (가로왈 部) 입(口)에서 입김(一)이 나가면서 '말이 됨'을 가리킨 글자 획수 : 4 (부수획수:4) 난이도 : 중학용 , 대한검정회 3급 뜻풀이 : ㉠가로되, 말하기를 ㉡이에 ㉢일컫다, 부르다 ㉣이르다, 말하다 ㉤~라...

수필 녹비(鹿皮)에 가로왈(曰) 이희근 교육에 몸담고 있지 않은 사람도 공부를 소홀히 하는 자기 자식이나 젊은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말하면,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왜 공부를 강요하느냐고 불평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성인...

대한민국 헌법은 녹피(鹿皮)에 가로 왈(曰) 자인가?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재판 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재판장의 정치 성향에 따라서 형량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

鹿皮)가 원음인데, 이것이 변하여 '녹비'가 되었습니다. 읽을 때는 '녹비'로 읽어야 합니다. 사슴가죽은 유연성이 좋아서 '가로 왈(曰)'자를 써 놓고 세로로 잡아당기면 '날 일(日)자 모양으로 변하고 가로로 잡아당기면 '가로 왈(曰)자로 변합니다. 줏대...

입은 가로 왈(曰)인데 ___코로나 가짜뉴스를 보면서___ 현법 / 유 제흥 명암(明暗)을 동시에 보는 눈 그게 혜안이고 통찰력이다 어둠 뱃속에서 태어난 태아 빛의 화신(化身) 아닐까 어두움의 끝자락 여명에 해돋이가 있고 터널의 끝에 밝음이 있듯이 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