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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2nd ..가마솥에 누른밥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에 또 다른 분도 생신이라 그 분의 선택지. 식당 이름이 늘 혼란스러운 곳. 가마솥에 누룽지로 계속 알고 있네요. 12시 도착했는데도 대기가 있네요. 몇 번 오니 처음 왔을 때의 희열은 조금 없어지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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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파계사 부근 구 하늘천 따지 자리 참숯오리불고기 "가마솥에 누른밥"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기억밖엔 안남았었는데... 두어달전 우연히 지인과 식사할 일이 있어 그 유명한 했던 자리에 새롭게 개업한 '가마솥에 누른밥'에 세가족(성인 6명)이 식사를 하게되었지요 오리불고기 한마리(25,000원) 반(13,000원)과 곤드레밥 두그릇을 시켜(돌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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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사람이 좋아할 팔공산과 동화사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현대적으로 바뀌었어요. 대구 분들은 추억의 절 같아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저녁은 역시 대구친구들 추천으로 '가마솥에 누른밥'이란 생오리구이와 곤드레밥상이 나오는 식당인데 제 입맛으로는 강추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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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사 삼거리-가마솥 누른밥...저는 비추...합니다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추천 게시판에서 보고 부모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우선 찾기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간판이 가마솥 누른밥이라고 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곤드레밥 노루버섯" 이렇게 간판이 크게 되어있어서 찾기 무지 힘들었습니다. 일단은 들어갔는데 일요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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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누룽지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좋아한다. 밥도 잘못지어 설익은 밥이 있는가하면 떡밥. 고두밥. 된밥. 진밥. 누른밥등 여러 가지가 있다. 밥이 다된 가마솥에서 밥을 퍼내고 나면 그 밑에 고소한 누룽지가 향그런 냄새를 풍긴다. 그 냄새를 언제 어디서 맡아볼까. 누룽지를 먹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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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꼬드밥.. 영화「공자」를 보고나서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동기 카페에 편안하게 썻던 글이라 다소 非禮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른밥...영화「공자」를 보고나서 [1] 글번호: 114 글쓴이: 노달용 조회: 13 스크랩: 0 날짜: 2010.02.22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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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21일차 오늘 같은 날이면 좋겠네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대로 가마솥에 덖어 아모레에 원가로 납품을 하더라는. 안은주 이사가 우리나라 1세대 쇼콜라티에 고영주 대표(한달걷기 식구여요)에게 부탁해서 녹차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작업을 부탁했다 합니다. 카카오봄 대표인 고쌤이 주민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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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에 한번씩 와서 가르치고 가을에 추수하면 나락으로 받아갔다고 한다. 천자문 근처에도 못간 우리들은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른밥 딸딸 긁어서 네 한그릇 먹고 내 한 그릇 먹고" 라고 패러디 해서 부르곤 했다. 요즘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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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 남자 거시기 키운다는 소문.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솥에 누룽지 딸딸긁어서 형님한그릇 잡숫고 어떤 총각둘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한 친구가 어쩐일인지 늘 다죽어 가는 목소리...다돌아가시고 형수 밑에서 얻어 먹는데 형수가 굶기기라도 해? 굶기기야 하겠냐? 밥을 준다는게 맨날 누른밥이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