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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있는이상 발전가망성 희박하고 은퇴해라. 강인이세대가 휠씬 잘할거같다 "황희찬 기대 이하"...시즌 4경기 치렀는데 벌써 나온 비판, "득점 기회도 못 만들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황희찬이 이번 시즌 극초반까지 기준으로 지난 시즌 모습...

분노를 느낍니다 이런 문제점을 협회장에게 서면으로 제기했는데도 묵살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배드민턴협회는 체질개선 가망성이 없는 조직입니다 아마도 이번기회에 외부의 힘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게임을 어떻게 뒤집을지. 과연 권선징악의 결말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한데 4화까지의 여주는 체력적으로나 뭐로나 이길 가망성이 보이질 않는데.. 결말 까지 다 나오면 결말 스포만 볼것 같음. 그래도 장점은 여주인공 캐릭터. 마냥 착하거나 정의롭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