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슈퍼볼에서 대박난 셀린느 청바지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면 가문의 영광으로 걍 미국인 심금 울려서 아주 그냥 전설처럼 내려오고 못하면 어 너 역적 걍 두고두고 까임 우리로 치면 뭐 비빌수 있는게 있어? ㄴㄴ 없. 회사에서 MAMA 봤다고 하면 그게 뭔데 씹덕아 (아 그러셨구나ㅎㅎㅎ;) 이 소리 듣잖아요...
-
[가문의 영광] 33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문의 영광] 33 #.1 씬. 종가 전경.(낮) #.2 씬. 만기의 방.(낮) 32회 연결 상황에서. 강석 : 할아버님? 만기 : 말해보구려. 강석 : 손녀분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만기 : (굳어져서 보는) #.3 씬. 마루.(낮) 석호, 영인, 수영, 태영, 주정, 삼월, 조만...
-
여자 & 남자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신의 은총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만 틀어 앉자 살림 잘하는 전업주부= 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
-
우와~ 살다보니 이런 날이! - 지금까지의 창작과정과 고민들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노트 안녕하세요. 동화와 어린이청소년극을 쓰고 있는 33기 정승진입니다. 작가노트를 쓰게 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무슨 뻥을 칠까 잠깐 고민을 해보았지만 솔직한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이 함께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최대한...
-
~ 가문의 영광 이루다 ~ 200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33km쯤 되엇을까? 도저히 초반 속도는 안되겠네 자꾸만 쳐지는 느낌이여 이것이 한계인가 ! 과속을 했나 ? 이때 : 야~ 내살아 ~!~돌아보니 인도에서 “번개”가 홧팅을 외치네 “어~이” 손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