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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외산 무량사, 매월당 김시습-10.3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부여 무량사를 오랜만에 찾았다 과거에 오긴 왔었으나 오래된 기억으로 인해 남아있는게 사실인지 조작된 기억인지 가물가물하다 부여 외산은 할머니의 고향으로 왠지 정겹다 할머니는 파평윤씨로 이곳에서 할아버지한테 시집오셔 30이 안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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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추리소설 ㅡ 리플리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은 아가사 크리스티 못지 않게 자자하단다 그리고 윗 두 여성 외에 여성추리작가 또 한사람을 알곤 있긴 한데 이름이 가물가물하다 ㅎㅎㅎ 그래 맞다 ~ ! 프랑케인슈타인을 탄생시킨 이 양반 메리 셀리 물론 이 작품은 추리가 아니라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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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립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잊었는데...영화내용만 선명하다... 같이 표를 구하기 위해 달렸는지.. 1회와 2회는 각자 찢어져서 표를 구하고 극장앞에서 만났는지... 벌써...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극장에서 극장으로 달렸던 기억과...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정만이..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