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성연대,6회 동기 여러분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가물 가물 하네요 기자촌의 추억이 ~

없는 친구들을자주 볼 수 있는 자리.... 오래되어 가물 가물해져가는 얼굴들을 다시 볼수 있는 자리추억...

오랜세월 간직하기 위하여 사진으로 남겨두어 기억이 가물거릴때 다시 눈으로 보고 느끼기 위하여 카페...

올라오면 재보에 물고기놀고 앵밑에 메기와 가물치튀면 시름동에 종달새 내려오네성적굴 둠벙에 샘물...

문학단체가 될수 있기를 소망 한다.서릿발 끝으로 가물거리는 아지랭이와 같은 설레임 그 쑥쑤러움이...

글로서 옛정을풀어 보자, 이제는 기억속에 가물거리는 친구들이 보고싶다!!친구들아 지난시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