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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의 신원은 공개되면 안 된다’고 계속해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여성 A(42)씨는 8일 오전...

1. 개요 2014년 12월 2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한 빌라 앞 길가에서 가방 속 시신이 발견되어 알려진 사건. 유력한 용의자는 정형근(당시 55세)이다. 경찰은 같은 달 25일,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용의자 정형근을 공개수배하였다. 용의자 정형근은 같은...

[헤럴드경제]‘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용의자 정형근(55)이 범행 열흘만에 붙잡혔다. 공개수배 닷새만인 29일 오후 7시. 정형근은 서울 중구 을지로5가 훈련원공원에서 경찰에 포위됐다. 경찰은 이날 검거 현장 인근 편의점에서 정씨가 카드를...

com/article/586/0000050034?ntype=RANKING 커지는 '옷장 속 시신' 살해범 미스터리…50대女 집주인도 사라졌다 경찰, 시신 발견...반응 추적 피해자 신용카드로 거액 사용한 정황도…명품가방 등 구입에 쓴 듯 경기 파주시에서 벌어진 일명 '옷장 속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