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 가방에 키링 달기 참 좋았다!!!!하는 가방 추천해줄 사람..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하게 내가 담아놓은 가방들은 하나같이.. 여는 지퍼 아니면 키링을 달 수가 없는 구조야 아님 키링 달기에 좀 안 어울리거나..
-
재활용 가방이라도..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이 가방에 필기구를 넣어갔고.. 술한잔하고 공원벤취에서 졸때도,이 가방을 안고 잤고..ㅎ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작은 가방.. 참~오래도 사용했다..ㅎ 백화점에서 비싸게 구입했던,비슷한 가방,몇개는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는데, 이 가방만 지금도...
-
9월24일 손수건 에코가방 하연씨. 선물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색상 ~~어깨에 내려지는 세월이라서인지 고운색에 눈이 갑니다 쪼글이 요술가방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앙증이 가방 참 요긴하게 쓰임이 좋습니다 접어놓고 으흠 이쁘다 😍 손 놀이 해봤더니 ♡♡♡굿입니다 레이스에 눈길 머뭅니다...
-
(혐 주의/KBS) ‘고가 가방 수수’ 수사 곧 종료…막판 변수는 ‘수사심의위’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가 가방? ㅋㅋㅋㅋ 캐병신 이것들 참 눈물겹게 애쓰네요 어떻게든 키워드 '디올백' '명품백' '뇌물수수' 이런건 다 피해갈려고 아주 ㅋㅋㅋ 그리고 밑밥을 살살 치고 있습니다 수사는 한적도 없으면서 뭔 직무관련성이 없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
테이블글 본문
-
감독자격 없어요 2024.10.18
안세영 8강경기 첫세트 내주고 역전승. 감독이란 자가 팔짱끼고 쳐다만 보고있는꼴 참 보기 힘드네요 상대편 코치는 위치옮길때 가방도 들어주더만 마치 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처럼 우리나라 감독과 코치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
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이 가방을 몇 시간 맡기려고 합니다. I need to check my bags for several hours. 315. 그만둬! Cheese it! 316. 껌 씹을 때 소리 내지 마세요. Please chew your gum quietly. 317. 이제 와서 꽁무니 빼지마. Don't chicken out. 318. 돈을 모아서 선물...
-
울릉도 여행 17. 울릉도 드라이브, 와달리 폭포, 삼선암, 선물, 안녕 울릉도. 2023.07.08
더 맛있다. 삼나물이 맛있길래 샀다. 배타자. 궁금해서 사서 가방에 넣음. 호박맛이 좀 났고. 풍랑주의보. 손이 모자라서 갑판에 어딘가에 커피 끼워두고 사진 찍고 찍어줌. 집사람이 보더니 참 기발하다고 함. 안녕, 울릉도. 다음에 또 만나. 그때는...
-
[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6편 2023.0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무슨 ~~^^~~~ "진기야~~이 가방 남신이랑 커플이다~~"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어이상실 ^^ 나의 진기를 뺏아놓고 진기가 고백하니까 참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남신이랑 사귀고.. 설리녀의 머릿속을...
-
[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4편 2023.04.18
아 참 진기를 궁금해하는 익인이 있던데 진기는 여전히 설리녀의 하인이였음 ㅋ;숙제도 진기가 다 해줌 망할 그리고 너네 나 계속 먹는다고 욕하지마 ㅡㅡ 이거 쓰는데 칼로리가 얼마나 소모되는줄암? 진리보고 화푸삼 13. 야 익인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