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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내가 담아놓은 가방들은 하나같이.. 여는 지퍼 아니면 키링을 달 수가 없는 구조야 아님 키링 달기에 좀 안 어울리거나..

늘~이 가방에 필기구를 넣어갔고.. 술한잔하고 공원벤취에서 졸때도,이 가방을 안고 잤고..ㅎ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작은 가방.. 참~오래도 사용했다..ㅎ 백화점에서 비싸게 구입했던,비슷한 가방,몇개는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는데, 이 가방만 지금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색상 ~~어깨에 내려지는 세월이라서인지 고운색에 눈이 갑니다 쪼글이 요술가방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앙증이 가방 참 요긴하게 쓰임이 좋습니다 접어놓고 으흠 이쁘다 😍 손 놀이 해봤더니 ♡♡♡굿입니다 레이스에 눈길 머뭅니다...

고가 가방? ㅋㅋㅋㅋ 캐병신 이것들 참 눈물겹게 애쓰네요 어떻게든 키워드 '디올백' '명품백' '뇌물수수' 이런건 다 피해갈려고 아주 ㅋㅋㅋ 그리고 밑밥을 살살 치고 있습니다 수사는 한적도 없으면서 뭔 직무관련성이 없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

한다니깐 그 뒤로 묻지도 않더군요. 저 같으면 한번쯤 의심할 만도 한데 말이죠. ​ 그리고 드디어 저번주에 가방 살돈을 다 모았습니다. 참 들뜨더군요 여기거지 인터넷 검색도 하고 해서 대충 브랜드들은 알고 갔습니다. 참 한심한게 여지껏 살면서 집사람...

긴쪽의 길이가 2.5센티 흔하지 않은 테슬모양의 엔골드참장식입니다 팬던트로 가방장식으로 지퍼손잡이로~~ 4개짜리 총 13셋 한셋에 2300원에 4개 한셋에 1100원에

것 같다고 교환요청을 했고as 센타측은 심의를 거쳐야된다하여 기다렸습니다. 2주가 넘게기다린 캉골측 답변은 참 실망이네요. 단순 가방을 안바꿔줘서가 아닌 지퍼부분의 고장은 고객의 과실이라 캉골측에서는 책임이 없다며 개인적으로 소비자 보호원...

다리 위에서 강물로 향한 보이지 않는 사다리를 타고 다시 강물로 돌아간다 그의 검은 가방이 둥둥 흘러간다 참 큰 가방 / 권주열 강동 바닷가 마을에는 참 큰 가방이 하나 있다 지퍼 같은 수평선을 열면 멸치 가자미 꽃게 고래까지 온갖 잡동사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