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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님의 남편께서 오랜 투병 생활끝에 4월24일 목요일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얼마전 친정 아버지를 보내고 또 남편 마저 저 세상으로 보내야 하는 가베님을 생각하니 비통함이 몰려 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은 갈현동 청구성심...

국수 탄천휴게소에서 떡라면으로 할리스커피ㅡ바닐라딜라이트 관촉사입구ㅡ주차를 멀리해서 한참을 걸었네요 은진미륵ㅡ국사책에...유료 약방ㅡ불란서제과 꽃빙수ㅡ시장 글로리아호텔안으로 2층카페 흑당비엔나가베한잔 아이스로 안녕히왔소~~^ #1950...

어제 3월6일 가베커피님 친정 아버님의 비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84歲의 일기로 별세 하셨습니다. 아버님을 보내는 가베커피님 마음이 많이 슬프고 아프실 겁니다. 회원님 마음으로 조의를 표해 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는 메세지를 남겨 주시면...

했으나 자못 비장한 마음이 증폭되어 논문 형식으로 기록하기로 한다. 20세기 초 한성에서는 모던 보이, 모던 걸이 가베(커피)를 마신다. 그 속에서 누군가는 조국을 빼앗기고 이름을 빼앗겨 국가의 운명을 붙잡고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면서 불꽃...

요즘 말하는 불멍때리기는 안성 맞춤으로 마른 장작이 탈때 불과 나무와 산소가 어울려 타타덕 소리가 정겹고 타는 냄새 또한 커피향보다 찐하다~^ 하물며~ 지금처럼의 을씨년스런 날씨에는 나혼자만의 최고의 낭만 아닌감~? 여튼, 헛소리는 이만하구 오늘...

8월 15일 광복절에 평촌에 있는 앤씨백화점 지하1층의 가베두림에 다녀왔습니다. 광복절에 일본식 커피집에 다녀오다니.. 조상님이 노하시면 안되는데....

한두번 갔었고. 지인들과도 같이.. 하지만 포스팅 할 여건이 아니여서 못했었죠. 저녁식사를 하고 배도 부르고 해서 커피 한잔하러 갔답니다. 위치는 트럼프월드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네요 시에틀과 야가안경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가게 입구부터 찍어...

텁텁한 입안 어둠에 잠긴 생각또한 생각 이슬로 행궈낸다 새벽이 눅눅해질 무렵엔 쌉쌀한 미소 방긋 담아내는 시크한 향에 가베. 커피ㅡ 무채색 아침이 기지개를 편다 4) 양구 수박 김규리 양구 흙의 향기에 뿌리를 내리고 찬 봄바람 녹녹치 않아도...

일반모자보다 둘레가 많이 큽니다) 9 하늘색청(?)모자 1천 10. 유아모자 드림(뒷줄 줄였던 흔적 있음) 11. 여름모자 1천 12. 커피 1천 (개봉안한것) 13 이불빨래집게 5개 1천 (노란집게는 일반집게예요 크기비교하세요) 14. 가베 (사진4장에것모두) 8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