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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칼럼) 세월아. 201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광수 칼럼) 세월아! 세월아 너는 어찌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느냐? 지나간 해의 오늘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는구나.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축복을 주신 아기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에 세상 사람을 구원하신, 인류의 왕이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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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의 수필인생 24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글이 <김광수 전집 수필 편>입니다. 더 이상 퇴고정서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체력마저 짜칩니다.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무는데 갈 길은 멀기만 하네! 현재의 제 심정입니다. 발표작 24 1. 신문 계간문예 2016년 봄 단편소설 홰 울음 * 2차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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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대위▷살신성인으로 4생명구해!/구도체험기 200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기 김광수 성도(30세, 육군 제2훈련소 중대장), 논산 반월도장 포감, 道紀 128년 9월18일 입도 고향 땅 영암의 추억 제 고향은 월출산이 있는 영암입니다. 영암에서는 일본문화의 비조인 왕인박사, 그리고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원조인 도선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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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뿌리까지 뽑아낼수 있다!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精髓)가 정제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처럼 비록 그의 약이 고추씨만 하지만 커다란 근종을 뽑아낼 만큼 힘이 대단하다는 그의 말은 일리가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그의 공법은 약을 제독하는 동시에 약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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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 성공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장 보자고 했는데도 김기준님 이부자리는 비워있다. 좀 더 하고 온다고... 그래도 언제 올 지 몰라서 이부자리까지 준비하여...ㅋㅋ 광수프로와 정신없었다... 날물에도 잘 나오는군... 새벽장까지의 나의 조까.. 쿨러 넘치려고 해.... 김광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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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0일 54차 광덕산(699미터) 정기 산행기 200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가빈 김광수 김금자 김동찬 김명옥 김문자 김병겸 김성엽 김양권 김영웅 김영환 김옥자 김은숙1 김은숙2 김을주 김정숙 김정옥 김춘란 김현규 김현길 박공훈 박병국 박성호 박숙자 박순례 박영희 박준현 박지정 박찬훈 박천문 박천우 박천원 박형순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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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200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보자고 speed旽(김광수) 참석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웠구요 고맙습니다 배챠(이은주) 동갑 관전이였지만 즐거웠는지 몰것다 담에는 게임도하고 전야 참석해서리 잼나게 보자공 담에 또보자 운동열심해.... 프레포(홍기범) 천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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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곤경에 빠진 티아라, "이제 최후의 시작인가?"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랭어 가 될거 같다. Luke?2 days ago?parent 북한이 공산주의지 남한은 아니라고..ㅋㅋㅋㅋ norimix1?3 days ago 희망적인게...왕따가 집중됐지.. 이 광수회사 도데체 어디서부터 머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Sunny?2 days ago 화영도 김광수 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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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출산율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XX@XX 김광수기자 XX@XX 내가 나름대로 농담인냥 종종 달기도 한 내용이지만 우리나라는 80년대이후에 성공적인 산아제한 정책에 성공함과 동시에 둘, 혹은 하나를 낳아도 아들은 꼭 있어야 한다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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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의 정권말기Show 미래보고서와 새세대희망당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다음 카페의 운영진이며, 여의도 공부방 방장을 맡고 있는 라그랑지입니다. 다음 카페의 운영진이 된 이후 이런저런 일들로 다음 카페에 공지 글 외에는 별다른 글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어제 기획재정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