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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02 박상철 봉고 전 대통령 경호실장 “교민들 무사” 40년 가봉 생활 경호원에서 경호실장 엮임 ‘태권 마스터’ 본지 통화 쿠데타가 발생한 가봉의 리브르빌에 머물고 있는 박상철（７２） 전 한인회장이자 전 가봉 대통령 경호 n.news.naver.com

콩비지도 만드시고 준비 엄청 하셨다는 어머님 함께 보낼 영상편지도 촬영 ㅠㅠ.. 어머님의 마음을 담아 가봉으로 출발 46시간걸려 도착한 가봉 박상철씨는 오늘 5시 퇴근 얼른 가서 음식 준비해야함! 박상철씨 아들의 도움으로 자택 옆에 있는 한국경호원...

한국은 태권도 사범팀을 파견한다. 사범팀 중 한명이 바로 박상철이었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박상철은 가봉행을 결심한다. 성실히 일하는 박상철을 눈여겨본 가봉 대통령은 프랑스 유학 중에 있는 자신의 아들의 경호를 부탁하고...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 만해대상(평화부문) 수상을 위해 지난 9일 방한한 오마르 봉고(Bongo·72) 가봉 대통령 수행원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박상철(57)씨. 대통령의 경호원으로 봉고 대통령과 24년 동안을 함께해 온 대통령의 분신이다. 태권도 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