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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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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 우리말 . 2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7.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8.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9. 가분하다, 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가뿐하다 10.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뚝심 59살 / 이윤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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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0 기말 시험 치르고 종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만 졸업하고 중, 고등학교를 다닌지 않았따면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그러나 기를 쓰고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해냈다. 어쨌든 마음이 홀 가분하다. 3개월 동안 영화도 많이 보고 휴식좀 취하고 해서 2학기 충전을 해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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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 우리말 모음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 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 말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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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봄향기도 가분하다 202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밤 깊어 왔다가 날 밝아 떠나가는것이라면 ... 그냥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나팔꽃이라면 ... 그냥 봄아지랭이에 무의식으로 피는 놈이였다면 ... 그냥 용서하고 내탓이오 하겠구마 ... 오는봄 기다리며 인내했던 지난세월이 억울해서라도 봄을...